이사할 때 돈내고 쓰레기 버리고 싶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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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준비를 하다 보면 쓰레기를 버리는 것도 고민이죠.

일반적인 소형 폐기물은 잘 분리배출하면 되지만, 부피가 큰 가전이나 가구 같은 대형 폐기물은 어떻게 해야 하나 🤔 난감할 때가 많아요.

이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대형 폐기물을 버리는 여러 방법을 함께 살펴보려고 해요.

상황별로 방법을 추천해 드리고, 돈 내지 않고 무상으로 처리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 대형폐기물이란?

생활폐기물 중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기 어려운 폐기물을 말해요. 예시는 아래와 같답니다.

📺 가전제품 : 가스레인지, 난로, 세탁기, 냉장고 등
🛋️ 가구류 : 침대, 장롱, 책상, 소파, 찬장 등
🖼️ 기타 생활용품 : 거울, 카페트, 피아노, 자전거, 시계, 액자 등

🚶‍♀️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직접 방문하기

💡 이런 경우 추천해요- 집에 프린터가 없다면
– 어떤 품목이 얼마인지 헷갈려 바로 물어보고 싶다면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위처럼 생긴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직접 구매하는 방법이에요. 폐기물 품목과 가격이 헷갈릴 때 직원에게 문의하면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❶ 배출 신고서 작성하기

먼저 거주하는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서를 작성해요.

지역에 따라 양식에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이름, 연락처, 배출 예정일, 배출할 장소, 폐기물의 품목 및 규격을 기재하게 되어 있어요.

❷ 품목별 수수료 납부하기

대형폐기물은 품목과 규격에 따라 수수료가 붙어요. 각 지자체마다 위처럼 생긴 수수료 기준표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여기서 내가 버리려고 하는 폐기물의 품목과 규격을 확인하고, 창구에 신고서를 제출하며 수수료를 결제하면 돼요.

✅ 방문 전 폐기물의 규격을 꼭 확인하세요!

위 기준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폐기물의 크기나 용량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지는 품목이 있어요. 신고서를 쓰러 갔다가 폐기물의 규격을 몰라서 당황하지 않도록 꼭 미리 체크하세요.

가구의 경우 기본적으로 가로, 세로, 높이를 알고 있는 게 좋고 냉장고 같은 품목은 몇 리터인지 알고 가야 해요.

❸ 스티커를 받아 배출하기

배출 신고서를 제출하고 수수료까지 알맞게 결제했다면 이렇게 생긴 납부필증 스티커를 줄 거예요.

잘 챙겨와서 폐기물에 붙여서 배출 예정일 전날 저녁에 배출하면 끝! 주택의 경우 보통 집 앞에, 아파트의 경우 단지 내 지정된 장소에 내놓으면 돼요.

✅ 가까운 마트, 편의점 방문도 가능해요

대형폐기물 신고 방식은 각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보니, 일부 지역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지 않고 인근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매하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러니 센터 방문 전에 꼭 미리 전화해서 확인은 필수!

👩OOOOO 활용하기

💡 이런 경우 추천해요

– 직접 방문할 시간이 없다면
– 버릴 폐기물의 수량과 종류가 확실하다면

직접 구입하러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여기서’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신고필증을 직접 출력해서 붙여야 해서 집에 프린터가 있을 경우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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