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시골집 2채’를 고치면 벌어지는 일..? 정말 대박이네~

44

안녕하세요. 저희는 친구들끼리 모여 공유 세컨하우스를 사용하고 있는 마이세컨플레이스입니다. 대학동기들끼리 모여 “우리 같이 시골집 하나 사서 쓸까?”라는 말 한마디에서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직접 경험해보지 못하면 알 수 없는 친구들과 공유하는 세컨하우스, 오도이촌 생활을 담아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 오도이촌 라이프 선택 이유

시골, 자연, 러스틱 라이프에 이끌린 이유가 뭘까 생각 해보니 저희는 도시가 주는 빠름과 편리함도 좋지만 시골이 주는 느림과 한적함을 느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보면 이유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잖아요. 그런 이유 모를 편안함에 마음이 끌리더라구요.

코로나19의 영향도 크게 미쳤던 것 같구요. 집에만 있기는 갑갑하고 어딘가 떠나고 싶지만 사람은 없고 한적한 곳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함께 했던 친구들이 있어 오도이촌 라이프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집을 구하러 다니고, 구매하고, 공사까지… 혼자였다면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친구들과 함께 하다보니 꿈에만 그리던 ‘리틀포레스트’도 현실이 될 수 있었어요.

2. 🏠세컨하우스 구하는 팁

공사 전 너른집의 모습

세컨하우스를 구할 수 있는 tip이라고 하니 제일 먼저 떠오른 건 ‘용기’네요. 용기라고 하니 실망하실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용기가 없으면 시작조차 하기 어려워요.

사실 지방에 내려가보면 비어있는 집이 정말 많아요. 빈집을 찾는 건 어렵지 않지만 빈집을 세컨하우스로 바꾸는 과정엔 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 용기를 저희는 함께함으로 얻을 수 있었어요. 같이 한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많이 사라지더라구요.

3. 🏠세컨하우스 짓는 과정

세컨하우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제일 신경 쓴 부분 역시 함께 사용하는 집이라는 점이었어요.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공유 세컨하우스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 사물인터넷 IoT(Internet of Things)를 하나 둘 집 안에 넣게 되었습니다.

*IoT(사물인터넷) :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

삼성 로봇청소기

가데나 잔디깎이

미리 셋팅해둔 시간에 맞춰 스프링쿨러가 돌아가며 잔디에 물을 주고, 로봇 잔디깎이가 자라난 잔디들을 깎아주고요. 비워져있는 시간동안 쌓인 먼지는 로봇 청소기가 청소해준답니다.

불을 끄고 나왔나…? 하는 걱정은 저희에겐 필요가 없습니다! 터치 한번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집에 대한 걱정은 낮추고, 편리함은 높일 수 있는 IoT는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4. 🏠세컨하우스 공간 소개

#너른집

윗마당에서 바라본 너른집의 입구

열심히 집을 구하다보니 얼떨결에 두 채를 구매한 저희…ㅎㅎ 첫번째 집은 비교적 넓어 ‘너른집’이라 이름을 붙였어요.

너른집은 외부론 넓은 윗마당과 아늑한 아랫마당, 실내는 거실 겸 다이닝룸, 큰 침실, 작은 침실, 욕실 주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너른집의 포인트는 아랫마당에 있는 귀여운 화목 노천탕이랍니다😀

윗마당에서 손님들을 초대해 바베큐 파티를 종종 하는데요. 손님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어요🤗

시골집 짓는 과정 더 보러가기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