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던 온수매트 ‘이곳’ 확인해보셨나요..?

1202

안녕하세요! 저는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집에서도 여행하듯 살고 있는 오월다섯시입니다.

저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차가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게 싫어 온수 매트부터 꺼내 준비하는데요. 유독 추위를 많이 타는 저희 부부에게 온수 매트는 겨울 시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아이템이랍니다!

그런데 여름내 고이 보관했던 온수 매트! 그냥 사용하면 그 속에 물때와 세균이 가득해진다는 사실 알고 있으신가요? 오늘은 온수 매트 본격 사용 전 세척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 온수 매트, 왜 세척해야 할까?

침대와 침구류에는 집 먼지 진드기가 잘 번식하고 살에 바로 닿는 곳이기 때문에 집안 어느 곳보다 쾌적할 수 있게 늘 신경 쓰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지난겨울 잘 사용한 뒤 접어 보관했던 온수 매트를 꺼내 사용하기 전에 깨끗하게 세척하는 과정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물론, 외부&내부 모두요!

💡 온수 매트 세척이 필요한 이유
1. 온수 매트는 피부에 직접 맞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세균감염과 같은 피부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요.
2. 온수관 물 때가 쌓이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요. 곰팡이는 매트 외관으로도 번질 수 있어요.
3. 온수관 안에 물이 썩기 시작하면 이물질 덩어리가 쉽게 생겨 성능 저하로 이어져요.

그럼 이제부터 온수 매트 세척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2. ✅ 온수 매트 내부 청소하기

📍 내부 온수관 청소 준비물
과탄산소다 약 50g, 물 500ml, 작은 양동이(그릇), 약국 판매용 주사기, 공기펌프

온수 매트 청소는 사실상 물관의 물만 잘 제거하면 청소는 끝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만큼 물관 청소가 중요해요.

공기펌프 사용은 오염된 물을 밀어주는 방식이라 꼭 필요한데요. 구입 시 구성품에 없었다면 다이소나 문구점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해서 준비해 주세요.

물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과탄산소다 40~50g과 온수 500ml를 잘 섞어 줍니다. 과탄산소다는 염기성 성분이 있어 너무 많이 넣을 경우 온수관이 손상될 수 있어 적정량만 사용해 주세요!

약국 판매용 주사기에 과탄산소다가 섞인 세제를 약 100ml가량 채우고 난 뒤 주사기를 이용해서 세제를 온수 매트 관에 넣어줍니다.

온수매트 세척법 더 보러가기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