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게임즈가 27일(수), 신작 ‘인랑’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인랑’ 최소 6인에서 최대 20인이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코지 마을’을 무대로 인랑(늑대)을 잡아내야 하는 소셜/추리 게임이며, 다양한 미니 게임과 직업에 따라 달라지는 스킬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챌린저스게임즈는 사전예약자 수에 따라 뽑기 티켓, 캐릭터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인랑’의 정식 출시는 2024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출시 플랫폼은 닌텐도 스위치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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