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중앙대에 디지털사이니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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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는 중앙대 다빈치캠퍼스와 협력해 B2B 미디어 서비스인 ‘B tv 온애드(B tv On-AD)’를 캠퍼스 내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경기도 안성 소재)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온애드’ 모습. [사진=SKB]

B tv 온애드는 B tv와 디지털 사이니지(디스플레이)를 결합한 B2B 특화 미디어 솔루션이다. 고객이 원하는 영상과 이미지, 텍스트 등 콘텐츠를 디스플레이에 자유롭게 노출하는 디지털 광고판이다.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학생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학사 관련 정보는 물론 공모전, 취업정보 등 각종 대외소식을 온애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 계열 중심 캠퍼스의 특성을 살린 공모전도 열어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과 음악을 온애드에서 송출한다.

공모전은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홍보’를 대주제로 ‘나만의 감각으로 다빈치캠퍼스를 마음껏 표현하다’를 소주제로 진행된다. 공모분야는 앨범커버가 포함된 60초 내외의 음원(mp3)이다. 입상자 11명에게는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태성 중앙대학교 인재개발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자신의 저작권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경험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금상호 SK브로드밴드 B2B 기획 담당은 “중앙대 다빈치캠퍼스와의 B tv 온애드 협업으로 대학 캠퍼스 내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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