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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신임 대표에 박관호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대표 변경 사유로 장 전임 대표의 사임에 따른 신규선임이라고 명시했다.
위메이드 설립자인 박 의장은 현재 위메이드 지분 39.39%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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