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부동의 매출 순위 1위를 놓지않았던 ‘리니지M’. 3일 1위 자리를 빼앗겼던 ‘리니지M’이 양대마켓 매출 1위로 올라서섰다. 아울러 구글 매출 톱 20위 내에 중화권 게임은 30%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리니지M’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던 ‘버섯커키우기’와 ‘라스트 워’. 모바일인덱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매출 TOP20 게임 안에 중국산 게임 비율이 30%를 돌파하며 국내산 게임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버섯커 키우기’와 ‘라스트 워’는 모바일 게임 평점, 앱 사용률, 30일 후 앱 평균 삭제율에 있어 대부분 지표 평균을 웃돌아 양도 질도 다 잡았다.
그외, ‘원신’,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명일방주’등이 TOP20 안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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