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pjunk.com

[컨콜] 네이버 “티몬·위메프 사태 어려움 통감…이용자 보호 앞장”

ⓒ데일리안 DB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9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최근 큐텐의 계열사의 판매 정산 지연에 따라 많은 이용자들과 판매자 여러분께서 겪고 계신 어려움을 통감하고 있다”며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신속한 소비자 보호 조치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도 빠른 정산 등 판매자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들을 더욱 고민하며 가맹점과의 상생 및 이용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