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신작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에서 ‘셰프 챌린지’ 콘텐츠 신규 테마를 업데이트했다.
셰프 챌린지는 다양한 요리를 테마로 한 도전용 스테이지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도시 스테이지와는 달리 요리 경연 대회 콘셉트로 진행되는 콘텐츠다. 스테이지 수가 일반 레스토랑보다 적은 대신 요리 과정을 빠르게 익혀야 하며, 심사위원 3인을 만족시켜야만 클리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색다른 플레이 방식을 제공하고 유저에게 더욱 긴장감 넘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셰프 챌린지는 각종 해산물과 닭고기, 햄, 감자 등을 한데 섞어 익힌 칠레의 전통 요리 ‘쿠란토’를 테마로 펼쳐지며, 이와 함께 곁들여 먹는 음료와 디저트 등도 함께 요리할 수 있다. 이번 ‘셰프 챌린지’는 오는 9월 3일까지 3주간 참여할 수 있으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젬과 각종 부스터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마지막 15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한정 프로필 이미지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우선, 오는 20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ER등급 포토카드와 재빠른 조리, 매출 2배, 즉시 서빙 무제한 부스터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오는 9월 9일까지 타이니탄 페스티벌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포토카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으며, 게임에 친구를 초대하고 ‘타이니탄 타임’ 아이템과 스페셜 프로필 이미지 등을 얻을 수 있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오는 9월 29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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