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미래 자동차 분야 지원 생태계 조성 협력 강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는 평택시와 반도체, 미래자동차 등 신성장 사업분야 상생협력방안을 위한 업무협력 회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회의는 지난 27일 오후 1시 KTC 군포 본원 4층 대회의실에서 유재열 KTC 부원장, 최형윤 평택시 미래첨단산업과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력 회의에서 KTC는 평택시에 ‘경영 13대 전략 분야’를 소개하며 ▲반도체 ▲소프트웨어 ▲전기차 충전 ▲전장부품 분야 등 신성장 사업에 대한 협력방안 및 평택시 관내 기업에 대한 인증사업 우대 혜택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또한 KTC는 현재 평택시의 ‘xEV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모듈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사업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전동화 및 자율주행 전장분야의 평가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인 KTC는 디지털 전환‧그린전환‧미래성장 및 국가적 중요산업으로 구성된 ‘경영 13대 전략 분야’의 로드맵을 수립하고 반도체와 미래모빌리티, 5G‧소프트웨어 등 주요 전방산업에 대한 실증체계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평택시는 2023년 고덕국제화지구 일반산업단지가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과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TC는 앞으로 평택시와 지속적으로 업무 논의를 진행하고 신규 사업 추진 기회를 마련해 신성장 사업 분야에 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반도체와 미래자동차 분야는 국가적 중요산업으로 업무 협력 회의에 대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KTC는 평택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신성장 사업 육성과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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