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P의 거짓’ 개발 다큐 공개…차기작 향한 개발 철학 조명

[포인트경제] 네오위즈가 자사 대표작 ‘P의 거짓’의 흥행을 이어갈 차기작 개발 현장과 스튜디오의 제작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하며 이용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 너프 스튜디오, ‘P의 거짓’ 개발 다큐멘터리 공개…차기작 의지 밝혀
네오위즈는 산하 개발 조직 너프 스튜디오(NOUGH Studio)가 제작한 ‘P의 거짓(Lies of P)’ 다큐멘터리 영상 ‘Games by Gamers(게이머들이 만드는 게임)’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이번 영상은 본편과 확장 콘텐츠(DLC) ‘P의 거짓: 서곡’을 출시한 이후, 한층 향상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고민해 온 개발진의 작업 방식과 방향성을 조명했다. 다큐멘터리는 성공적인 행보를 거둔 뒤 개발진이 스스로에게 던진 ‘전작의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영상에서는 최지원 디렉터를 비롯해 팀 전체가 직접 게임을 구동하고 플레이하며 개선점을 찾는 ‘너프 라이브’와 ‘게임 데이’ 등 고유의 테스트 과정을 세밀하게 다룬다. 개발진이기에 앞서 한 명의 이용자 시선에서 플레이 감각을 정교하게 다듬어 나가는 집념과 반복적인 검증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개발진은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약속을 전하며 차기 프로젝트를 향한 진정성 있는 태도를 드러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다음 작품을 준비하는 시간 역시 게임을 다듬어 가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너프 스튜디오가 쌓아온 개발 체계가 지속적인 성과의 기반이 되는 만큼 팬들에게 신뢰를 전하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 스위치 2 전용 에디션 출시로 IP 확장 속도
한편, 네오위즈는 지난 6일 본편과 DLC를 통합 수록하고 성능을 최적화한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을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에 선보였다. 실물 패키지는 오는 10월 글로벌 발매를 앞두고 예약을 진행 중이며, 누적 400만 장 판매를 기록한 IP의 저변을 계속해서 넓혀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