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렌터카 추천해줘’…네이버 AI 클로바X에 물으면 쏘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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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셰어링(차량 공유) 기업 쏘카는 네이버의 초거대 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하는 인공지능(AI) 채팅 기반 카셰어링 추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 대화형 AI 클로바X에서 쏘카 차량을 확인하는 서비스 화면 예시 [사진=쏘카]

이 서비스는 쏘카와 네이버가 지난 7월 체결한 업무협약(MOU) 일환이다. 쏘카의 유효 데이터를 토대로 하이퍼클로바X가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고 정확한 정보를 추출해 필요한 답변과 옵션을 제공한다.

앞으로 쏘카는 보다 많은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확보하고 네이버 예약과 연동해 신규 카셰어링 예약과 매출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네이버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쏘카 앱 외에서도 카셰어링, 주차장, 전기 자전거 등 쏘카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채팅 기반 추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더 능동적이고 즐거운 이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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