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만난 ‘갤럭시 버즈 FE’…삼성, 무선 이어폰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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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용삼 기자] 삼성전자가 준프리미엄 라인업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FE’와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 케이스를 결합한 한정판 패키지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갤럭시 버즈 FE 토이 스토리 ‘랏소 베어’ 캐릭터 케이스 패키지.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우수한 음질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갤럭시 버즈 FE 토이 스토리’ 패키지를 G마켓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 버즈 FE’는 강력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과 파워풀한 베이스 음으로 어디서나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케이스는 디즈니 에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인기 캐릭터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갤럭시 버즈 FE 토이 스토리’ 패키지는 ‘랏소 베어’ 캐릭터 케이스 패키지와 ‘햄’ 캐릭터 케이스 패키지 등 총 2종으로 출시된다. 사랑스러운 악당 캐릭터 ‘랏소 베어’를 모티브로 제작된 케이스는 진한 핑크 색상에 귀여운 표정을 자랑한다. 인형 느낌의 플러피 재질은 포근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똑똑한 척척박사 돼지저금통 ‘햄’ 캐릭터 케이스는 둥글둥글한 귀여운 얼굴과 살구색 디자인이다.

패키지는 이날부터 G마켓에서 단독 판매되며, 가격은 두 패키지 모두 12만5900원이다. G마켓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가격은 10만5900원이다.

아울러 패키지와 함께 새롭게 출시되는 케이스는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케이스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프로’, ‘갤럭시 버즈2’와도 호환된다.

‘랏소 베어’ 캐릭터 케이스의 가격은 3만9600원, ‘햄’ 케이스는 3만6300원이다. ‘삼성 강남’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뛰어난 음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갤럭시 버즈 FE’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토이 스토리 캐릭터의 귀여운 매력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 버즈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폭넓은 협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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