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경남 거제시 지심도는 그야말로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섬이다.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청정한 바다와 푸른 숲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서울에서 거제도까지는 차로 약 4시간 정도 걸리고, 거제도에서 배를 타고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이 작은 섬은 자동차를 제외한 다른 교통수단이 없기에, 오롯이 자연과의 만남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섬의 매력은 바로 그 고요함에 있다. 방문객들이 드물어, 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한적한 해변에서 맑은 물속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지심도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는 바위가 무척 독특한 형상을 가진 ‘용머리 바위’다.
이 바위는 그 모습이 마치 용이 머리를 내밀고 있는 듯해 많은 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섬을 둘러보는 길은 간단하지만, 그 길을 걸을 때마다 눈앞에 펼쳐지는 경치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다가온다. 푸른 바다와 하늘이 경계를 이루는 곳에서의 일몰은 특히 인상적이다.
또한,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은 보다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지심도의 아름다운 숲이다.
그곳을 걸으며, 바람에 실려 오는 솔향기를 맡고, 나무들 사이로 드리워진 햇빛 속에서 산책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여행객들에게 지심도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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