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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이창식 기자] 화목가마에서 이틀간 불에 구워진 청자의 빛은 영롱했다.
‘흙 사람 그리고 불’이란 주제로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3일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48시간동안 구워낸 청자들이 영롱 비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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