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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절대 씹지 마세요… 이런 사람에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껌 자료사진. / ZikG-shutterstock.com

껌 자료사진. / ZikG-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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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은 단순한 간식이 아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마스트릭 나무에서 나온 수액을 씹으며 구강 건강을 지켰고, 오늘날껌은 대량 생산돼 전 세계에서 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미국 건강전문 매체 웹엠디(WebMD)의 자료를 바탕으로 껌에 대한 장단점을 파헤쳤다. 껌의 장점도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

설탕 껌과 무설탕 껌, 진짜 차이는?

설탕이 포함된 껌은 입안 박테리아가 탄수화물을 분해해 산을 생성하며, 이는 치아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 반면, 무설탕 껌은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일리톨, 소르비톨, 말티톨, 에리스리톨 등의 대체 감미료가 포함된 무설탕 껌은 구강 내 산도를 조절하고 플라그 생성을 억제한다. 그러나 구연산이 포함된 껌은 설탕이 섞이면 그 효과가 사라지므로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껌을 씹는 것만으로 침 분비가 촉진돼 위산 역류 증상이 완화되거나, 입 마름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껌은 시간당 약 11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고, 기억력 향상과 피로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심지어 메스꺼움을 완화하는 데도 유용하다.

껌이 독이 되는 사람들

껌 자료사진. / Towfiqu ahamed barbhuiya-shutterstock.com
껌 자료사진. / Towfiqu ahamed barbhuiya-shutterstock.com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껌은 유익하지 않다. 장시간 씹을 경우 근육 내 젖산 축적이 일어나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턱관절 장애가 있는 사람은 턱 근육 통증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부정교합이 있거나 어금니가 빠진 사람은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생기면서 안면 비대칭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 이런 경우에는 껌을 씹지 않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껌은 양치질 대체할 수 없다

껌은 어느 정도의 구강 건강을 도울 수 있지만, 양치질을 대신할 수 없다. 하루 두 번 이상 칫솔질을 하고, 치실을 사용하는 것은 치아 건강 관리의 기본이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치아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껌을 적절히 선택하고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항상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병행해야 한다.

껌 자료사진. / Pixel-Shot-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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