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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동서트레일 21개 구간’ 시범 운영 앞서 추진현황 점검… 활성화 방안 모색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산림청은  국내 첫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담당자 연수를 27일~28일 이틀간 경북 문경시 에스티엑스(STX) 리조트에서 개최하고 구간별 조성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연수에는 5개 지방산림청과 17개 시·도의 담당자를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숲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해외 트레일 성공 사례를 접목한 동서트레일 활성화 방안 및 구간별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동서트레일 담당자 연수회/사진-산림청
산림청은  국내 첫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담당자 연수를 27일~28일 이틀간 경북 문경시 에스티엑스(STX) 리조트에서 진행했다./사진-산림청

아울러 동서트레일의 시범운영을 앞두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토론하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상북도 울진군 망양정까지 총 849km, 55개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2023년 경상북도 울진 55구간을 시작으로 지난해 충청남도 태안 1~4구간과 경상북도 봉화 47구간이 개통됐으며, 올해에는 21개 구간(약 311km)이 연결돼 본격적인 장거리 시범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백패킹이 가능한 장거리 숲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각 구간마다 지역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반영하고 산림자원을 연계해 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 지역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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