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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고추장무침 만드는 법 나물반찬 시금치무침 고추장양념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시금치고추장무침 만드는 법

나물반찬

시금치무침

무침요리

고추장양념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시금치무침으로 보여드려요.

이번에는 고추장 양념으로 조물조물 무쳐봤어요.

쉬운 무침 요리로 하나 무쳐두면 밥상이 든든해지는 은근 밥도둑

시금치 고추장무침이에요.

봄이 되면 풍성해지는 나물 반찬에 시금치는 살짝 뒤로 밀려나기 일쑤인데

저희 집은 또 시금치를 무지 좋아하는 가족이라

구색이 아니라 메인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 시금치무침은 자주 무쳐요.

시금치무침

시금치고추장무침 만드는 법

시금치 1단

고추장 3큰술, 올리고당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2작은술, 통깨 적당량

데칠 때 : 소금 1작은술

(▲ 계량스푼 기준)

시금치에요.

ㅎㅎ

괜스레 웃음이 나는 큰 시금치로

‘맛은 있으려나?’

라는 의심이 마구 들었던 아이(?)인데

입에 착착 감기는 섬초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요 시금치도 맛있더라고요.

시금치는 손질해 씻어주세요.

시금치가 잠길 정도의 물을 끓여 소금을 풀어주고

시금치를 넣고 데쳐준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요렇게 가지런히 채반에 올려놓으니 시금치 크기가 만만치 않지요?

맛이 제대로 나는지 의심이 들어 한 가닥 들고 먹어보기까지 했어요. ㅎㅎ

그동안 열심히 챙겨먹던 섬초가 마트에서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며칠 전부터는 큰 시금치들의 자리가 더 넓어지더라는…

할 수 없이 2팩을 집어왔는데 집어오면서도 너무 크니 시금치 같은 느낌도 없고

‘다시 가져다 둘까?’

라며 살짝 갈등을 하기도 했었어요.

물기를 제거한 시금치를 먹기 좋게 잘라 볼에 담고

고추장, 올리고당, 다진마늘을 넣고 무쳐주세요.

모자란 간은 소금을 맞춰주고

참기름, 깨소금, 통깨를 넣고 무쳐주세요.

고추장 양념으로 무쳐낸 시금치무침이에요.

시금치를 좋아하신다면 요렇게도 한번 무쳐보세요.

요거 맛있어요.

마트에서 시금치를 데려오면서 살짝 의심을 했었는데

어라?

요거 크기와 상관없이 맛있더라는…

무쳐 식탁 위에 올려 밥이랑 먹는데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의심이 들어 2팩만 집어왔지만 담엔 더 데려와도 좋을 듯해요.

시금치가 준비되면 무침요리, 볶음요리, 국요리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저는 시금치는 마트에 갈 때 자주 데려오거든요.

조물조물 무쳐내면 든든한 밥도둑 반찬이 되는 시금치 고추장무침이에요.

그리 매운 양념이 아니라 아이 반찬으로 챙겨도 좋은 무침 요리에요.

어른들 입맛에 맞게 양념을 하신다면

청양고추 몇 개 다져 넣고 무쳐내면 되고…

은근 술안주로도 잘 어울려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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