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초간단 캠핑요리 부대찌개 양념장 만들기 더미식부대찌개

미코유 조회수  

초간단 캠핑요리 부대찌개 양념장 만들기 더미식부대찌개

요즘 날씨가 좋아서 주말이면 나들이를 가고 싶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초간단 캠핑요리로 준비하기 좋은 부대찌개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캠핑 갈 때마다 고기를 먹고 난 후 혹은 다음날에 꼭 끓여 먹는 찌개인데요.

간단하게 남은 고기와 햄, 소세지를 모아서 부대찌개양념장을 넣고

우르르 끓이면 10 ~ 15분 정도 만에 완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즈와 베이크드빈도 조금 가지고 가서 위에 올려 먹으면 맛집에서 먹는 맛 못지 않게 맛이 좋기도 하고요.

어려운 재료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길 추천합니다.

초간단 캠핑요리 부대찌개 양념장 만들기 더미식부대찌개

재료 : 식용유 1 큰술, 목살 150g, 자른 김치 1/2컵, 소세지 4개, 햄 4cm,

두부 1/2모, 대파 10cm, 양파 1/4개, 고추 1개, 슬라이스 치즈 1장, 베이크드빈 3 큰술,

사골육수 3컵

부대찌개 양념장 : 고추장 1 큰술, 고춧가루 2 큰술, 간장 1 큰술,

설탕 1/2 큰술, 후추 1/4 작은술, 다진 마늘 1 큰술, 맛술 2 큰술

1. 먼저 그리들이나 냄비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목살을 볶아주세요.

삼겹살이나 앞다리살을 사용해도 되고,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2. 김치도 넣고 볶아 줍니다.

3. 양념장과 사골육수를 넣어 주세요. 사골육수가 없다면

멸치육수를 넣거나 물을 넣어도 됩니다.

4. 나머지 재료도 모두 잘라서 넣어 줍니다.

베이컨 등의 좋아하는 재료가 있다면 추가로 넣어줘도 맛있습니다.

5. 약불에서 10분 가량 끓여주세요.

모든 재료가 어우러지고 부드러워지면 담아 냅니다.

6. 그리고 그릇에 담은 후 슬라이스 치즈와 베이크드빈을 올리면 캠핑요리가 뚝딱! 완성됩니다.

취향에 따라서 불린 당면을 약간 넣거나 라면 사리를 넣고 함께 끓여도 좋습니다.

사리를 넣을 때는 국물이 부족해질 수 있으니 육수를 조금 더 넣어주세요.

이렇게 끓여 먹는 부대찌개는 집에서 끓여도 캠핑 분위기가 나는데요.

화창하고 푸른 하늘이 보이는 주말에 당일 치기 글램핑을 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찌개도 끓여 먹으면 기분이 살아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재료와 양념장을 준비하기 번거롭다면

이미 잘 만들어진 간편식을 사용해도 좋은데요.

저는 요새 더미식부대찌개를 즐겨 이용하고 있습니다.

상온 보관 밀키트라서 냉장이나 냉동으로 신경쓰지 않고

간편하게 가지고 갈 수 있고요. 1팩 350g이라서 1인분으로

넉넉하기 때문에 캠핑가서 끓여 먹을 때면 1 ~ 2팩이면 충분합니다.

조리하는 방법도 간단해서 끓는 물에 봉지째 데워 먹는 조리법으로

중탕 5분이면 푸짐한 부찌를 끓여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중탕으로 조리를 해보았는데요.

초간단 캠핑요리로 끓여 먹기 부담 없으며, 더 간단하게 먹는다면

냄비에 붓고 한소끔만 끓여 먹어도 무방합니다.

우선 집에서도 먹어 보았습니다.

진한 국물에 햄과 소세지 등의 건더기가

생각보다 더 푸짐하게 들어 있었어요.

국내산 돼지고기를 광천 토굴 새우젓으로 맛을 내서 감칠맛이 좋은 햄과

소시지를 크게 썰어 넣어 비주얼이 좋았고요.

사골 육수와 야채를 더해서 시원하고 고소한 국물에

더미식만의 다대기를 넣어 살짝 칼칼하면서도 끝에

감칠맛이 좋아 밥 한공기 더해 먹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평창의 어떤 산 중턱에 위치한 글램핑장으로 가서

다음날 아침에 끓여 먹었는데요. 따로 부대찌개 양념장을 준비할 필요 없이

더미식부대찌개를 냄비에 붓고 물 약간 더한 뒤 남은 고기와 소세지를

추가해서 끓여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캠핑요리라서 마음에 들며

레토르트 특유의 향기나 맛이 느껴지지 않고 직접 끓인 듯한

맛이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라면 사리도 하나 넣었는데 이때는 물을 2컵 정도는

넣어야 짜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김치를 조금 더 넣고 스프도 살짝

추가해서 끓여보았습니다.

이미 진한 부대찌개양념장이 들어 갔기 때문에

전날 숯불로 구워 먹고 남은 고기 약간과 소세지 한두개 더하고

라면사리까지 넣어도 심심하지 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네요.

그래서 캠핑 다음날 아침으로 먹기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처럼 집에서도 부대찌개를 끓여 먹고

초간단 캠핑요리로 글램핑이나 캠핑가서 끓여 먹기에도 좋아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용할 것 같네요.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