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리 오로다 PDS 단톡방 갓생을 위하여
내돈내산 인증 쇼핑 오로다 2026 PDS(PLAN DO SEE) 다이어리 2025.10.구매확정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제가 올해 가장
신중하게 선택한 아이템,
바로 PDS 2026 다이어리 후기를
남겨보려 해요.
매년 다른 다이어리 (같은건 최대 2년)
쓰고 있는데 이번에 PDS 갈아탔어요.
한 번 리뷰해보겠습니다.
1. 20년차 다이어리러버
사실 저는 19살 때부터
다이어리를 써온 사람이에요.
그때부터 매일의 계획을 세우고,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을 습관처럼 해왔어요.
누군가에게는 다이어리가 취미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하루를 지탱하는 루틴’ 같은 존재예요.
“계획이 없으면 하루도 불안한 스타일”
저는 계획 없이 살면 마음이 불안해요.
하루 일정을 나열하지 않으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하루가 허공으로 흩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늘 다이어리를 옆에 두고 살아요.
일정, 목표, 메모, 회의록,
심지어 생각 정리까지
모두 다이어리 안에 담아요.
그래서 이런 기록다이어리가 집에 수십권 있습니다.
진짜 빡세게 관리한 19살부터 23살까지는
분기별로 하나씩썼어요.
하루를 이제 더 촘촘하게 계획했으니
2년 쓴 토마토 다이어리 커버 너무 예쁘죠 다이소 3천원
2. PDS(Plan · Do · See)
그런데 최근 들어
단순히 ‘다이어리를 꾸준히 쓰는 것’만으로는
시간을 잘 쓰고 있다는 느낌이 덜 들더라고요.
계획을 세우고 체크는 했지만,
실제로 실행이 완벽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엔 단순 기록이 아니라
“낭비 없는 시간 관리”를 위해
다이어리를 새로 장만했어요.
그게 바로 PDS(Plan · Do · See)
2026 다이어리입니다.
“계획하고, 실행하고, 되돌아보는 구조”
PDS 다이어리는 이름 그대로
‘Plan(계획) – Do(실행) – See(리뷰)’
이 세 단계를 중심으로 구성된 다이어리예요.
이렇게 쓰면 실제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
보여가지고 흘러보내는 시간이 적을 거 같아요.
3. 실제활용
저는 이제 하루 할일을 나열 싹 하고
매일 거의 모든 과업을 완료하는데요.
제가 실제 할 수 있는 것 보다는
목표를 조금 낮게 잡아서
모두 성취하는 느낌을 가고 있어요.
하지만 이러니 추가 작업을 매일 하고
그러다보니 일을 많이 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진짜 많이 하는건가?’의문이죠.
그래서 이대로 해보려고요!
이 부분이 저에겐 가장 큰 포인트였어요.
이전 다이어리들은 단순히
‘할 일 목록’을 채우는 데 그쳤지만,
PDS는 ‘얼마나 집중했는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니까 좋겠죠.
원래 11월, 12월 쯤 새 다이어리로
갈아타면서 예열을 하는데 이건
12월 없고 매정하게 1월부터 시작해서
그건 좀 별론거 같아요.
12월부터 계획 세우느라 행복해야하는데
새 다이어리에 새 거 쓰면서.
그래서 지금 2025 다이어리나
더 열심히 채워보려고요!
4. 다이어리 단톡방
연관검색어에 단톡방이 있을 정도로
PDS 단톡방 쓰는 사람들끼리의 소속감,
그리고 사용법 유튜브 보고 익혀라
이런 말들이 있는데요.
원래 인생은 혼자죠.
저는 단톡방 너무 싫어해서
안들어가고 고독하게 써갈생각입니다.
또한 이 다이어리의 마지막 부분에는
‘되돌아보기’ 섹션이 있어서
매주, 매월 내 루틴을 리뷰할 수 있어요.
좀더 냉철하게 해서
진짜 열심히 한건지, 안한건지를 파악하고
열심히 했다면 쉬게 하려고요. 제 제신을요.
예전에는 일단 쓰는데 집중했어요.
실제로 일이 많으면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종이에 모두 쏟아낸다음
우선순위를 재편해야 일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걸 안하고 하는 사람이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게 보였어요. 저는 이 과정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그 뿐 아니라
실제 어느정도인지 측정해서
더 밀도 있게 놀 때는 놀고, 안놀 때 과감하게
미련을 버려버리는 행동을 해야겠어요.
2026년이 아직 안와서
못썼지만 보기만해도 일단 뿌듯!
이른 리뷰 했습니다.
모두 이번년도도 무사히 잘 보내고 계시나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2026년 맞이할 준비하시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영감을 준 문구로 마무리합니다.
기록하는 자는 절대 무너지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