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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뷰·아트·맛집·게임까지 도파민 뿜뿜 ‘솔레어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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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베이에 위치한 솔레어 풀장에서는 일몰 무렵 멋진 노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사진-투어코리아
마닐라 베이에 위치한 솔레어 풀장에서는 일몰 무렵 멋진 노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사진-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겨울, 일상을 벗어나 극강의 호캉스를 만끽하고 싶다면, 마닐라 도심 한복판 ‘솔레어 리조트 & 엔터테인먼트 시티(Solaire Resort & Casino)’가 제격이다.

노을이 아름다운 마닐라 베이에 위치한 솔레어는 5성급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9년 연속 선정, 예술과 미식, 노을, 게임, 쇼핑, 휴양까지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리조트다. 머무는 순간, 마법 같은 휴식이 기다린다. 웃음꽃이 피어나고, 도파민이 치솟는 시간들. 바닥난 에너지가 급속충전된다.

솔레어 리조트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여행객 모습/사진-투어코리아
솔레어 리조트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여행객 모습/사진-투어코리아

# 크리스마스 감성 충전

연말연시 솔레어 리조트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특별 이벤트로 한층 더 화려해진다. 리조트에 발을 들이는 순간, 리조트 로비와 곳곳에서는 황금빛 조명과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돼 있어 크리스마스 감성에 빠져들게 한다.

솔레어 리조트는 곳곳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시즌 데코레이션으로 꾸며져 있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리조트 곳곳이 포토 스폿처럼 연출돼 크리스마스 감성의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사진=투어코리아
솔레어 리조트는 곳곳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시즌 데코레이션으로 꾸며져 있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리조트 곳곳이 포토 스폿처럼 연출돼 크리스마스 감성의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사진=투어코리아

인구의 86%가 카톨릭 신자인 필리핀에선 유달리 크리스마스 시즌이 길다. September~December(9~12월), ‘-ber’로 끝나는 달은 크리스마스 시즌. 그 중 솔레어는 11월 5일 크리스마스 점등식 이벤트를 진행, 지역 내에서 가장 먼저 크리스마스 시즌을 열었다. 특히 배우 현빈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발탁하고 여행자들을 솔레어의 매력 속으로 초대한다.

리조트 자체가 하나의 여행지가 되어, 리조트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연말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 예술 세포를 깨우는 곳

솔레어 리조트는 여행자의 예술 세포를 깨우는 공간이다. 리조트 로비에 들어서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한다.

리카르도 라이트닝(Ricardo Lightining)의 ‘더 선 라이즈스(The Sun Rises)’가 바로 그 것.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처럼, 금빛과 호박빛 유리 조각이 두 층을 가로질러 장관을 연출한다.

솔레어 내를 누비다 보면 곳곳에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사진-투어코리아
솔레어 내를 누비다 보면 곳곳에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사진-투어코리아

솔레어 리조트에는 총 3천여 점 이상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머무는 동안 시시각각 예술적 영감을 충전할 수 있다. 복도와 포럼, 워터사이드 레스토랑, 심지어 엘리베이터까지, 필리핀 현대미술 작품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은 마치 리조트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준다.

솔레어는 예술에 진심인 곳이다. 단순히 유명 작품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진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며 꾸준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2025년 9월 새롭게 문을 연 ‘더 스페이스 앳 솔레어(The Space at Solaire)’에선 다양한 전시와 체험형 아트 이벤트를 즐길 수 있어 예술 감상, SNS용 인증샷 촬영, 체험까지 문화감성을 충전하기 좋다.

11월 막을 내린 ‘프렌즈 익스피리언스: 디 원 인 마닐라’에 이어 12월부터는 ‘Brickman® Wonders of the World LEGO 전시’ 열린다. 세계 유명 랜드마크를 LEGO 블록으로 재현한 대형 설치 작품들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매 식사가 기다려지는 곳, ‘세계 맛집투어’에 입이 즐겁다

여행의 재미는 먹는 것. 먹는 것에 진심이라면 솔레어는 최고의 선택이다. 총 17개 레스토랑과 바에서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친근한 한식부터, 이탈리안·중식·필리핀 요리까지 다채로운 미식향연을 즐길 수 있다.

솔레어는 미식에도 진심이다. 가장 맛있는 요리의 기본은? 바로 신선한 식재료. 때문에 솔레어는 세계 각국의 식재료를 직접 공수, 요리의 질을 한층 높인다.

매 식사때마다 기다려지는 곳 ‘솔레에’에선 식탐은 불가항력. 자제의 미덕은 잠시 내려놓아도 좋다.

*한식의 친근함으로 낯선 여행지의 경계 허물다

리조트에 도착 후 바로 시작된 미식투어. 그 첫 시작은 하우스 오브주(House of Zhou, 아시안)에서의 한식 한 상. 아시안 음식을 선보이는 식당으로, 한국인 여행객을 위해 한식을 선보인다. 특히 한국인 셰프가 운영해 불고기, 떡갈비 등 한식을 맛볼 수 있다. 24시간 운영돼 늦은 밤 출출할 때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

하우스 오브주에서 한국인 투숙객을 위해 한식 메뉴를 내놨다./사진-투어코리아
하우스 오브주에서 한국인 투숙객을 위해 한식 메뉴를 내놨다./사진-투어코리아

또 객실에서도 ‘인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늦은 밤까지 놀다 이른 아침 식당에 가기 피곤하다면 룸으로 주문해보자. 한국여행객을 위한 한식 메뉴가 준비돼 있다. 한식 메뉴를 시키니 미역국, 생선튀김, 정갈한 반찬 한 상이 차려져 낯선 곳에서 편안한 한 끼의 위로를 전한다.

솔레어에서 인룸 다이닝 서비스가 있어 객실에서 한식을 배달 받아 맛볼 수 있다.
솔레어에서 인룸 다이닝 서비스가 있어 객실에서 한식을 배달 받아 맛볼 수 있다.

*중식의 정수, 레드 랜턴(Red Lantern)

화려한 붉은색과 금빛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레드 랜턴’은 정통 광동요리를 기반으로 애저구이, 북경오리, 관자 볶음 등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여행자들의 입맛을 사르르 녹인다. 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에 홍콩 출신 셰프의 감각이 더해져 수준 높은 퀴진을 완성한다.

186석 규모의 중식당 ‘레드 랜턴(Red Lantern)’에서는 애저구이(Suckling pig), 북경오리구이(Peking duck) 등 정통 중식요리를 맛볼 수 있다.
186석 규모의 중식당 ‘레드 랜턴(Red Lantern)’에서는 애저구이(Suckling pig), 북경오리구이(Peking duck) 등 정통 중식요리를 맛볼 수 있다.

* 일본식 파인다이닝, 야쿠미(Yakumi)

야쿠미는 일본 전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일식 파인다이닝 공간이다. 로바다야키, 사시미, 스시 등 정통 일본 요리를 선보이며, 도쿄의 유명 수산시장 도요스(Toyosu)에서 매주 두 차례 공수되는 신선한 최고급 재료가 사용된다. 일부 프리미엄 재료는 일본 항공편을 통해 직접 들여와 품질을 보장한다.

150석 규모의 일식당 ‘야쿠미(Yakumi)’는 도요스 시장에서 주 2회 공수한 신선한 재료로 로바다야키·스시·사시미를 선보인다. 사케 소믈리에 추천 술을 함께하면 음식의 풍미는 더욱 풍성해진다. 
150석 규모의 일식당 ‘야쿠미(Yakumi)’는 도요스 시장에서 주 2회 공수한 신선한 재료로 로바다야키·스시·사시미를 선보인다. 사케 소믈리에 추천 술을 함께하면 음식의 풍미는 더욱 풍성해진다. 

오픈 키친으로 구성된 메인공간에서는 셰프가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을 바로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술과 함께라면, 맛과 시각, 즐거움이 동시에 배가되는 특별한 경험이 된다.

* 이탈리안 정통의 맛, 피네스트라(Finestra)

‘피네스트라(Finestra)는 이탈리아어로 ‘창문’을 뜻하듯, 전면 유리창을 통해 마닐라 베이의 석양을 한눈에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 미슐랭 출신 안드레아 스파고니 셰프의 손맛으로 태어난 정통 파스타, 피자, 최상급 스테이크, 젤라토까지 맛깔스러운 이탈리아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엄선된 와인과 함께 즐기는 요리는 탁 트인 전망과 어우러져 로맨틱한 저녁에 행복한 하루를 완성한다.

120석 규모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네스트라(Finestra)’에서는 정통 파스타·피자부터 스테이크·젤라토까지 이탈리아 본연의 맛을 전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120석 규모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네스트라(Finestra)’에서는 정통 파스타·피자부터 스테이크·젤라토까지 이탈리아 본연의 맛을 전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 칵테일 한잔에 감성에 빠져드는 곳 ‘바카라 룸 앤 바(BRB)’

BRB는 아는 사람만이 들어올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다. 도심의 소란을 뒤로하고, 한층 고요하고 묵직한 공간으로 발을 들이면 마닐라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위스키 350여 종과 칵테일, 빈티지 예술품처럼 엄선된 시가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신문을 펼치면 뉴스 대신 주류 메뉴가 등장하는 재치도 즐겁다. 공기마저 시간이 깃든 듯한 이곳에서, 밤의 여운과 아쉬움을 세련되게 달랠 수 있다.

바카라 룸 앤 바(BRB)
바카라 룸 앤 바(BRB)

이외에도 24시간 운영되는 드래곤 바(Dragon Bar), 스카이 타워 아트리움에 위치한 오아시스 가든 카페에서도 차, 디저트, 칵테일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다.

# 노을과 휴양, 호캉스의 정점

해질녘 솔레어 리조트의 야외 풀장은 그야말로 가장 핫한 스폿이다. 마닐라 베이의 황홀한 노을을 바라보며, 노을 감성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부드러운 바람과 손에 든 칵테일 한 잔이면 충분하다. 그 순간 만큼은 여행자 누구도 부러워할 것 없는, 마음까지 부유한 시간이 된다. 머무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벗어나 완벽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호캉스를 선사한다.

솔레어 내를 누비다 보면 곳곳에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사진-투어코리아
마닐라 베이에 위치한 솔레어 풀장에서는 일몰 무렵 멋진 노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사진-투어코리아

# 도파민의 시간! 액티브 스포츠·게임에 빠져들다!

우아한 아트투어와 품격 있는 식사를 즐겼다면, 이제는 도파민 충전으로 스트레스를 날릴 시간이다.

솔레어에서는 스포츠, 게임 등 에너지를 발산하며 웃음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솔레어 풀장. 시간대에 따라 다른 물 빛을 만날 수 있다. /사진-투어코리아
솔레어 풀장. 시간대에 따라 다른 물 빛을 만날 수 있다. /사진-투어코리아

우선 저격수가 된 듯 사격 체험을 할 수 있다. 실내 사격장 스카이 레인지(Sky Range)는 권총과 소총 사격이 가능한 곳이다. 접 총을 고르고 과녁을 향해 발사하는 순간, 반동과 총소리의 스릴이 심장을 쫄깃하게 해준다.

스포츠도 솔레어 리조트의 즐거움을 더한다. 2025년 8월 문을 연 멀티 스포츠 허브 ‘솔레어 스포츠 클럽(Solaire Sports Club)’은 골프, 피클볼(Pickleball), 빠델 코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

테니스와 비슷하지만 공이 훨씬 가벼운 피클볼에 도전하면, 공을 주고받으며 이리저리 움직이는 동안 자연스럽게 땀이 흐른다. 운동을 즐기는 이에게는 도전의 재미를, 평소 활동량이 부족한 이에게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선사한다. 공을 주고받는 순간의 소통과 웃음, 경쟁과 협력의 즐거움이 여행자의 세포 속 깊이 새겨진다.

솔레어에서는 사격, 골프, 피클볼, 수영 등 다양한 스포즈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사진-투어코리아
솔레어에서는 사격, 골프, 피클볼, 수영 등 다양한 스포즈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사진-투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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