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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념품샵 모이소 예쁜 제주 소품샵 좋아요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제주 여행 기념으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찾게 되는 제주도 기념품샵을 찾으신다면 제주공항근처에 위치하는 모이소를 소개합니다. 독자 개발된 고유의 예쁜 선물을 포함해 엄청나게 많은 제주 소품샵이기에 여러 곳을 다닐 필요 없이 한 곳에서 해결될 거라 생각하며 후기를 정리해 봅니다.

모이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광로8길 14 모이소

예쁜 제주 소품샵 모이소 클립.

제주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3km,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제주도 기념품샵 모이소는 1층과 2층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주차장이 없다는 게 단점으로 보이지만 주변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하고 제주 소품샵 모이소를 다녀와도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

1층은 과거 먹거리와 애견용품 그리고 셀프 포장, 셀프 엽서 작성 공간, 우비와 우산 등을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변화가 생겼다.

이곳에서 엽서를 골라 추억의 글과 그림을 그려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의 펜이 마련되어 있다.

이전의 예쁜 소품들과 어우러져 있는 우산과 우비들.

전체적으로 공간 활용을 변경한 듯.

제주도 기념품샵 어디를 가나 먹거리는 대동소이하니 일단 패스하고 메인이기도 한 2층 제주 소품샵으로 들어선다.

약 1년 전 이곳 모이소를 들렀을 때 차량용 방향제를 잔뜩 샀기에 이번엔 패스하는 영역.

그리고 문득 둘러보니, 전에는 못 봤던 소품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계절이 변해가는 사이 이 공간도 또 한 번 숨을 고른 듯하다. 이곳 제주 기념품샵을 기억하고 자주 찾게 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단순히 ‘제주다운’ 물건을 파는 곳을 넘어 감성을 고르는 공간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여느 보통의 제주 소품샵과 달리 선반 위에는 새로운 표정들이 올라와 있다. 색이 달라지고, 질감이 달라지고, 전혀 다른 소품으로 채워지는 확실한 변화가 생긴다. 그래서 이곳에 오면 조금 더 천천히 걷게 된다.

어떤 곳들은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같은 자리에 같은 제주도 기념품으로 진열되어 있는 경우를 봤다.

그렇게 변화가 없다면, 익숙함이 주는 안정감이 있을지 몰라도 설렘은 조금 옅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자면, 제주 소품샵 모이소에 진열된 선물들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것이라 말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가 있다는 것은 제주를 대표하는 제주를 말하는 제주도 기념품이 마치 생명처럼 진화하고 있고 그 진화를 주도한다고 볼 수 있겠다.

제주도 여행을 하며 제주 소품샵을 찾던 초기만 해도 모든 것이 신기했고 모든 것을 다 사들고 가고 싶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느낌이 비슷해지고 감동도 줄어들어 제주도 기념품샵을 패스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러다 알게 된 곳이 여기 모이소.

여행의 기억은 늘 변하지만, 제주도 기념품은 항상 그 자리란 생각을 벗어나 여행에서 느낌 감정선의 변화를 닮아가는 제주 소품샵이란 생각이 들었고 이후 주로 찾는 제주도 기념품샵이 되었다.

선택한 선물을 제주도 기념품샵으로부터 나의 선물 바구니로 옮기며 받게 될 사람들을 상상하는 즐거움.

누군가에게 선물을 한다는 건, 물건을 건네는 일이 아니라 마음을 건네는 일이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을까?

그 사람을 떠올리며 고르는 시간, 이걸 좋아할까 잠시 고민하는 순간, 포장을 풀어보는 모습을 상상하며 괜히 미소 짓는 마음까지. 그 모든 과정이 이미 선물의 일부이기에 이 시간이 소중하다.

값이나 선물의 크고 작음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 안에 담긴 생각의 온도와 정성이 결국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선물은 늘 조심스럽고, 동시에 다정하다. 어쩌면 우리는 물건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생각했다’는 시간을 건네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대부분의 제주도 기념품샵 제품이 가성비 좋아 부담이 없다.

단돈 1,000원이라 해도 와보면 고를 수 있는 것이 있고 10,000원 정도면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

쿠니의 경우 대부분 50,000원에서 100,000원 사이의 비용으로 아이들 2명과 안 지기에게 보낼 선물을 고른다.

부담 없는 금액으로 부담 없이 보내며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것 정도라 생각하면 딱 맞다.

그리고 제주 소품샵에서의 시간은 매우 이기적으로 보내는 편이다. 아이들이나 안 지기가 좋아하는 것보다 내가 선물하고 싶은 것으로 결정하며 나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다.

다만, 아이들과 안 지기는 하나의 루틴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인다. 아빠가 제주도를 다녀왔으니 뭐라도 선물해 주신다는 반복되는 습관처럼 말이다.

그것이 정말 필요했던 거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저 마음을 주고받은 것으로 족하기 때문이다.

가격도 저렴한 누비 조끼를 사다 줄 생각이다. 외부에서 입는 게 아니라 집에서 집안일할 때 편하게 입으라고.

그러고 보니 선배, 친구, 후배의 와이프에게 막 사용할 작은 가방 하나 선물해야겠다.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나를 위한 선물 쇼핑.

제주도 기념품샵에서의 시간은 그렇다.

그래서일까?

선물의 대상은 매번 고마운 사람들과 연계되어 있다.

비즈니스용이나 접대용이 아닌 선물.

쿠니라는 사람과 인가적인 교류를 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을 때 제주 소품샵에서 마음대로 고르고 마음대로 선물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음을 말하며 글을 마친다.

부피가 큰 먹거리는 택배로 보내고 선배, 후배, 친구에게 줄 선물은 즉시 포장을 한다.

택배는 택배비 4,000원 만 내면 서울 집까지 배송되니 들고 비행기를 탈 이유가 없다.

이렇게 해서 선물 투어를 마치고 다음 여행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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