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브런치 카페 자꾸 생각나는 하우스플랜 김포장기점
며칠 전에는 따뜻한 봄날을 맞아서 분위기 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싶어 김포 브런치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바로 장기동에 위치한 하우스플랜이었는데요.
맥도날드 맞은편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주차는 매장 앞 혹은 맥도날드 근처의
공영주차장에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우스플랜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1로84번길 8 1층
주소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1로84번길 8 1층
영업시간 : 10:00 – 20:00 / 19:00 라스트오더 / 토, 일은 21시까지
전화번호 : 0507-1301-4307
매장의 내부는 안쪽에도 좌석이 있어서
생각보다 넓었는데요. 한쪽 벽에는 톰과제리 만화가
흘러나오고 있어서 이색적이었습니다.
음악을 조용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음악이 흐르고 있었고
평일 점심인데 거의 대부분의 테이블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레몬물과 함께 예쁜 식기가 준비되는데요.
물이 상큼하니 맛있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벽에는 예쁜 장식이 있고 꽃과 나무 화분이
군데군데 놓여 있어서 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을
전해 주었고요.
오픈된 주방으로 불쇼도 한번씩 있고,
맛있는 소리와 냄새가 가득 퍼져서 빨리 주문을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하면
수제 마늘빵을 이벤트로 준다고 하네요.
저희는 김포 브런치 카페의 다양한 메뉴 중에서 새우 루꼴라 오일 파스타(17,000원)와
필리치즈 스테이크 + 감자튀김 (17,000원) 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기다리면서 주린 배를 달래 보았는데요.
주변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배가 더 많이 고파지더라고요.
잠시 뒤에 나온 필리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입니다.
양이 제법 많은데 감자튀김이 한가득 나와서 푸짐하게
식사를 하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감자튀김은 바삭바삭하고 살짝 간이 되어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케찹에 찍어 먹거나 칠리소스에
찍어 먹기에도 좋았고요.
필리치즈 스테이크는 짜지 않고 약간 크리미한 소스에
볶아져 있는데 양파와 소고기, 양송이버섯의 조합이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때문에 자꾸 먹고 싶은 김포 브런치 카페의 메뉴였는데요.
빵도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기 때문에 입에 넣었을 때의
식감이 보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루꼴라 새우 오일 파스타입니다.
파스타면이 예쁘게 말려 나와서 보기에도 좋았고,
신선한 루꼴라와 새우가 통통하게 곁들여져 있어서
비주얼이 참 좋았습니다.
아주 살짝 매콤한데 거의 매운맛 없고, 소스가 살짝
크리미한 느낌이 있어서 꾸덕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였는데요.
돌돌 말아서 먹으면 절로 와인 한잔 생각이 나는
그런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면은 도톰한 링귀네 면을 사용하기 때문에 김포 브런치 카페에서
파스타를 더 꾸덕하게 즐길 수 있고요.
소스와 함께 루꼴라도 올려서 먹으면 쌉싸름한 맛이 더해져서
느끼함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새우와 함께 먹는 것도 맛있는데, 새우를 잘게 자른 뒤에
면과 함께 섞어서 먹으면 1.5배는 더 맛있으니
참고해서 드셔보세요.
이번에는 필리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서
나이프로 잘라 보았습니다. 빵이 맛깔스럽게 구워져 있어서
그냥 빵만 먹어도 맛있고요.
속에 양송이버섯과 소고기 등을 듬뿍 넣어서
한입 베어 물면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됩니다.
여기에 할리피뇨를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배부르게 즐길 수 있었던 김포 브런치 카페로
음식이 맛있어서 또 방문하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