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양재천 산책할까?” 양재역 맛집 5
양재역 맛집 4
- 칼국수 팔아 건물 세운 전설의 칼국수집, 양재 ‘임병주산동칼국수’
- 서울3대족발! 족발로 양재 평정한 집, 양재 ‘영동족발’
- 숯불에 매콤한 쭈꾸미 볶아 먹는 핫플, 양재 ‘황재벌 본점’
- 막걸리!하면 생각나는 집, ‘느린마을양조장 양재점’
서울 남부의 중심 업무지구로 자리 잡은 양재는 바쁜 일상과 여유로운 공간이 공존하는 동네이다. 오피스 빌딩과 주거 지역이 어우러지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상권에는 다양한 식당들이 자리하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고, 저녁이 되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한 끼를 즐기려는 이들로 채워진다. 소박한 한식부터 개성 있는 메뉴까지 폭넓은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이곳의 매력이다. 오늘은 양재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양재 맛집 다섯 곳을 골라본다.
칼국수 팔아 건물 세운 전설의 칼국수집, 양재 ‘임병주산동칼국수’


1988년에 문을 열어 40년 가까이 한결같이 수제 칼국수를 선보이고 있는 양재역 ‘임병주산동칼국수’. 몇 달간의 공사를 거쳐 세련된 외양의 현대식 건물로 다시 문을 열었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내는 수제 칼국수가 인기. 쫄깃한 면발의 식감과 조개가 푸짐하게 들어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수제 칼국수는 물고추를 갈아 만든 알싸한 겉절이를 곁들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위치
▲영업시간
화~일 11:00-21: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가격
콩국물1병 14,000원 산동칼국수 12,000원 평양왕만두 12,000원
서울3대족발! 족발로 양재 평정한 집, 양재 ‘영동족발’


영동족발은 본점과 여러 지점이 모여 있는 골목에 위치한 족발 전문점으로, 지하 좌석에서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 식사하게 된다. 메뉴는 기본 족발에 몇 가지 사이드 위주이며 족발은 잡내가 없고 쫀득하고 야들야들한 식감에 달달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콩나물 국과 김치찌개 등 밑반찬이 함께 나오고, 저녁 술자리나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방문하는 사례가 많으며 시간대에 따라 웨이팅이 발생한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2:00-23: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왕족발 45,000원, 쟁반막국수 18,000원, 순두부찌개 9,000원
숯불에 매콤한 쭈꾸미 볶아 먹는 핫플, 양재 ‘황재벌 본점’


양재역 근처 황재벌 본점은 숯불에 초벌한 꼼장어, 쭈꾸미, 닭발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전체적으로 숯불향 가득한 매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꼼장어는 꼬독꼬독하면서 탱글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쭈꾸미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입니다. 부드러운 계란찜과 주먹밥을 함께 곁들이면 매운맛을 중화하며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5:00 – 23:30
- ✔가격
꼼장어 21,000원, 쭈꾸미 21,000원, 알주먹밥 5,000원
막걸리!하면 생각나는 집, ‘느린마을양조장 양재점’


매장에서 직접 빚은 신선한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양재 ‘느린마을양조장 양재점’. 인공감미료 없이 쌀, 누룩, 물로만 빚어내는 막걸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이름으로 각각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다양한 과일을 갈아 만든 상큼한 칵테일 막걸리도 별미. 대표 안주인 달콤하고 아삭한 무김치와 속초식 명태식해를 곁들인 수육, 전라도식 고추장육회무침, 모둠부침개 등과도 잘 어울린다.
- ✔위치
- ✔영업시간
월~금 11:30-23:00 (브레이크타임 14:00-16:00) / 토 15:00-23: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모듬부침개 33,000원, 느린마을 수육 3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