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 & 하노이 맛집
이전 여행에서 가봤다고 친숙한 느낌의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 이야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다양한 아웃도어 의류와 전자제품이 마치 진품처럼 진열되어 있는 곳이고 다양한 먹거리와 의류 그리고 뷰티 제품들까지 다양하더군요.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과 하노이 맛집을 느지막하게 4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 장소로 소개합니다.
하노이 주말 야시장 입구
93 P. Hàng Đào, Hàng Đào, Hoàn Kiếm, Hà Nội, 베트남
MẸT Vietnamese restaurant & Vegetarian Food 5
110 P. Hàng Gai, Hàng Gai, Hoàn Kiếm, Hà Nội 100000 베트남
4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 장소 |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 클립.
본래 여행 계획에 확정된 장소는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너무도 자연스럽게 모두의 의견이 맞아 찾아간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 하지만 그전에 저녁 식사는 해야겠기에 ‘MẸT Vietnamese restaurant & Vegetarian Food 5’로 들어간다. 호안끼엠 올드 쿼터 지역에서 상당히 유명한 하노이 맛집이라고.
이 식당의 운영 시간은 10:00~22:30까지인데 상황에 따라 약간씩 변동 사항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이 시간을 기준 앞뒤로 1시간 정도 여유를 두는 게 좋을 듯하다. 또한 매일 휴무 없이 운영한다고 하니, 하노이 맛집이라 소문나는 데 있어 매일 운영도 유효했을 듯하다.
이곳의 메뉴는 로컬 식당과 비교해 조금 높은 가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 많은 이유는 맛, 서비스, 청결도가 우수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모든 걸 고려했을 때 가성비 좋은 하노이 맛집이라 하겠다.
이곳 식당의 메뉴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분짜(Bun Cha)와 반세오(Banh Xeo)라고 한다. 그러나 쿠니는 반세오 먹기가 번거로워 회피하는 편이고 대신 분짜를 훨씬 좋아한다. 그러나 가이드는 쿠니 의사와 무관하게 주문.
이 메뉴의 이름은 뭐냐?
가이드가 알아서 주문을 해줬기 때문에 메뉴의 이름은 모르겠는데 중요한 건 맛이 다 좋다는 점.
하노이 맛집 인정!
혹시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호안끼엠, 야시장 다 제쳐두고 이곳 식당을 하노이 맛집이자 4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 장소로 콕 찝어 소개하고 싶다.
하노이 맛집을 나와 마치 소화시키려고 산책하듯 천천히 걷다 보니 드디어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으로 들어선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와 전혀 다르지 않은 관광 포인트이며 외쿡인들의 모습이 현지인들보다 훨씬 많아 보이는 곳.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인데 그 이유가 어수선함, 복잡함, 다른 상품들이지만 무엇보다 생동감이 다르다.
게다가 전 세계의 사람들이 다 모여든다는 것 도한 다른 점으로서 두드러지는 포인트라 하겠다.
4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 장소로 3가지 포인트를 묶어 소개하자면, 우선 호안끼엠 호수 자체와 구시가지(올드 쿼터)의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 그리고 위에서 먼저 언급했던 하노이 맛집, ‘MẸT5’ 식당까지다.
그러나,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은 주말 야시장이란 사실은 기억하자. 금, 토. 일 18:00~24:00까지만 운영된다.
각기 취향대로 관심 있는 곳에서 걸음을 멈추고 아이쇼핑 & 지갑 털기 시작.
이러한 흐름은 약 3km 정도 이어지게 된다.
호안끼엠 호수 북쪽 끝인 항다오(Hang Dao) 거리부터 동쑤언 시장까지의 보행자 전용 거리 전체에서.
시작은 18시부터이지만 준비 시간과 저녁 식사 시간을 지난 20시부터 22시까지가 가장 붐비는 시간이 아닐까 싶은데 이건 쿠니의 짧은 경험에 비추어서이므로 100% 확신할 순 없다.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의 기본적인 구성은 길 양쪽으로 상설 상점이 자리하고 있고 중앙으로 노점상들이 배치된다.
그러므로 주말이 아닌 경우라 해도 길 양쪽 상설시장을 이용할 수 있으니 일정을 억지로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에 맞추려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분위기는 확연하게 다를 것이다.(쿠니는 평일 이곳을 와본 경험이 없어서 모름)
어쨌거나 주말 방문할 수 있는 일정이라면 꼭 들러보시라 권하고 싶고 4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 장소로 손꼽는다.
공산품도 많지만 수공예품도 많이 보인다.
베트남을 느낄 수 있는 상품들.
그리고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흥정하는 맛이 있다.
이제 흥정이란 것이 기본화되어 있다고도 하니 부르는 값에 그냥 구매하는 건 어쩌면 바보일지도 모르겠단 생각.
그런 면에서 보면 흥정이란 것이 구매자보다 판매자에게 더 유리한 것 같단 느낌이다.
가격이 대단히 싸다는 생각이 들진 않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확실히 저렴하다.
베트남 하노이 야시장이라고 하여 베트남스러운 상품만 있는 건 아니다. 부분적으로 베트남의 특징이 확실한 상품도 있고 전혀 아닌 상품도 있어 취향에 따라 구매한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하다.
양말 한 무더기에 얼마더라?
기억이 가물거리긴 하는데 주변에서 싸다고 해서 10켤레 한 묶음을 구매한 쿠니.
크록스 슬리퍼 역시 저렴하다고 했는데 아마도 한국 돈으로 10,000원 정도였던 것 같다.
어랏! 십원빵?
한국에서 넘어간 걸까?
여하튼 기특! 기특!
사람들이 많은 곳을 피해서,
적당한 곳을 찾아가는 중이다.
이유는 시원한 사탕수수 한 잔 마시려고.
어찌나 열심히 다닌 것인지 하노이 맛집에서 채워던 배가 벌써부터 소화되어 빈 공간이 되어버린 느낌.
낮엔 무척 지저분해 보이지만 밤에 보니 꽤 예쁘게 보이는 거리의 조명들.
그리고 4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 장소라 했으니 동남아스러운 음료 한 잔씩을 기념으로 마셔본다.
선택은 사탕수수와 코코넛 둘 중 하나.
그렇게 하노이의 밤 문화를 즐기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