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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기동 순대국 맛집 푸짐하고 진한 정칠구백순대&순대국 장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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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는 더운 날씨였지만 가성비 좋은 보양식을

먹어야겠다 싶어서 김포 장기동 순대국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장기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정칠구백순대&순대국 장기점이었고요.

차를 가지고 간다면 해당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정칠구백순대&순대국 장기점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4로135번길 11 101호, 102호, 103호

주소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4로135번길 11 101호, 102호, 103호

영업시간 : 11:00 – 23:00 / 14:30 – 16:10 브레이크타임 / 22:5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507-1380-3334

이곳은 11시부터 23시까지 영업을 하며

중간에 14시 30분부터 16시 1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그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면 됩니다.

매장의 내부는 넓고 깔끔한 편이었고

11시 40분이었지만 손님들이 좀 있었습니다.

저희가 식사하고 12시가 지나니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매장의 중앙에는 셀프바가 있고

여기에서 고추, 부추, 콘샐러드, 장아찌, 김치와 깍두기, 양파와 마늘,

단무지 등의 반찬들을 자유롭게 가져다가 먹을 수 있었습니다.

김포 장기동 순대국 맛집의 메뉴입니다.

사실 이곳은 백순대볶음이 유명한데 오늘은

순대국이 땡겨서 순대국 정식(13,500원)으로 주문하였어요.

정식에는 편육 혹은 맛보기 순대를 선택 가능해 하나씩 선택하고

한그릇을 얼큰(14,500원)으로 주문했어요.

기본찬은 부추와 함께 양파, 쌈장,

깍두기, 소금이 나왔는데요. 순대를 주문해서

소금도 함께 나온 듯 합니다.

밥은 고슬고슬하고 윤기 좌르르 흐르는 모습에

한공기 가득 담겨 있어서 남성분들이 식사하셔도

부족함이 없겠더라고요.

잠시 뒤에 먼저 나온 일반 순대국입니다.

뽀얀 국물이 인상적인 순대국으로 파가 약간 떠 있고요.

고기와 순대도 많이 보이는 인상이었습니다.

순대의 종류가 두가지로 들어가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던

김포 장기동 순대국 맛집이었고요. 머릿고기도 푸짐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넉넉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새우젓 약간 넣고 들깨가루를 넣어서 구수하게 만든 후 한술 뜨니

보양식이 따로 없었습니다.

진한 국물이면서도 잡내나 누린내 전혀 없어서

개운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그리고 얼큰 순대국입니다.

바글바글 끓는 상태로 나왔는데 얼큰함이 냄새부터 느껴져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여기에도 두가지의 순대가 들어 있으며

내장도 약간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먹기 좋았고

국물이 얼큰하다보니 확실히 입맛에 촥촥 감겨들었네요.

부추 듬뿍 넣고 들깨가루도 듬뿍 넣어서 김포 장기동 순대국 맛집의

순대국을 제대로 즐겨보았습니다. 구수하면서도 얼큰해서 스프처럼

먹기 좋은 느낌이었고요.

정식에 포함된 편육은 무말랭이 무침과 함께

넉넉하게 나왔습니다. 약간 도톰하게 썰어서 나온게

인상적이었네요.

쫄깃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편육으로

이걸 먹으니 막걸리 한잔 마셔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그리고 순대와 간도 나왔었습니다.

두가지 종류의 순대인데 백순대는

약간 매콤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소금에 콕 찍어 먹기 좋았던 순대로

이건 소주 생각이 나는 안주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는 소주 한잔 주문해서 저녁에 먹어야겠습니다.

순대간은 양파와 쌈장을 올려서 먹으니

잘 어울리는 궁합이었습니다.

약간 퍽퍽한 듯 하면서 고소한 맛이 입맛을 잡아주네요.

순대국에 밥을 말아서 깍두기 한점

올려서 먹기도 하고요.

넉넉하게 즐기기 좋았던 맛있는 김포 장기동 순대국 맛집이라서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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