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여행지 가볼만한곳 지금 안 가면 끝! 충남 꽃명소 TOP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꽃구경 어디 갈지
고민하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그렇다면 지금 가장 예쁜 꽃은 뭘까요?
바로 수레국화, 샤스타데이지, 장미입니다.
저도 이번에 충남으로 당일치기
꽃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하루 동안 직접 둘러본 곳!
꽃 명소 3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모두 2026년 6월 2일 다녀왔습니다.
특히 세 곳 모두 지금이
절정 시즌이라 이번 주말 여행지
찾고 계신 분들은 저장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상몽2길 231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1. 아그로랜드 수레국화
충남 예산군 고덕면 상몽2길 231
첫 번째는 충남 예산 아그로랜드입니다.
약 4년전에 방문했다가
오랜만에 재방문했어요.
지금 가장 제철맞이 수레국화 밭이 있어요,
초록 목장 위에 파란 수레국화가
끝없이 펼쳐져 있는데
풍경이 정말 이국적이더라고요.
삿포로 사계채 언덕느낌?
멀리서 보면 마치 파란 물결이
일렁이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수레국화는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
아니다 보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는데요.
꽃밭 규모도 상당히 넓은 편이라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왔습니다.
목장 풍경과 함께 담기는
꽃밭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가족 여행, 데이트 코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 모두 좋아요!
입구에 있는 목장 카페 우유농가에서
브런치 드시고 산책겸 예쁜 사진 찍으시고
돌아오면 딱 좋습니다!!
현재 정말 더워서 양산과 모자는 필수입니다.
손에 드는 선풍기 가져가시면
그나마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어요.
카페지새울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온천대로595번길 90
2. 지새울 샤스타데이지
충남 아산시 도고면 온천대로595번길 90
두 번째는 아산에 있는 카페 지새울입니다.
여기는 카페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거의 꽃 정원 수준이더라고요.
지금은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한 상태였습니다.
하얀 꽃들이 가득 피어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는데요.
초록 잔디와 함께 어우러진 풍경이
굉장히 청량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 보면 규모 때문에 더 놀라게 되는 곳.
특히 하얀 꽃밭 사이를 걷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카페 음료를 마시며 꽃구경까지
할 수 있어서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가 많아 보였고요.
공주랑 가까워서 그런지
알밤빵이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꼭 드세요! 남은 재고 쓸어오고 싶었음…!)
2026년 6월 2일 현재 완전 만개고
이제 지고 있습니다.
정원이 워낙 넓다보니 핌 정도가
조금씩 차이나서 싱싱한 샤스타랑도
찍을 수 있어서 6월초까지는 괜찮을 거 같아요.
카페 플라워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공수길 20 플라워돔
3. 플라워돔 장미폭포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길 20
세 번째는 충남 아산 플라워돔입니다.
이곳은 장미폭포로 유명한 카페인데요.
실제로 가보면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바로 이해됩니다.
핑크빛 안젤라 장미가 건물 전체를
뒤덮고 있는데 마치 장미가
흘러내리는 것처럼 보여요.
멀리서 봐도 예쁘고 가까이서 봐도 예쁜 곳!
특히 장미폭포 앞은 사진 찍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대표 포토존입니다.
하지만 6월 2일 거의 떨어졌고요.
그 옆에 길에 핀 장미가 이정도입니다.
여기도 정말 예뻐요!
입장료 없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커다란 돔 2개로 만들어진 카페인데
주인분이 식물을 정말 좋아하시고,
사랑하며 키웠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너무 아름다운 장미 뿐 아니라
지금 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들이 가득하니 꼭 들려보세요!
이번에 세 곳을 하루 동안 돌아봤는데
생각보다 동선도 괜찮았습니다.
플라워돔에서 장미폭포,
지새울에서 샤스타데이지,
아그로랜드에서 수레국화를 보는코스!
하루 동안 전혀 다른 세 종류의
꽃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같은 꽃만 보는 여행이 아니라
장소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꽃은 시즌이 짧아서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데요.
이번 주말 충남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 세 곳은 꼭 저장해두세요.
직접 다녀와보니 왜 SNS에서
계속 화제가 되는지
알 수 있었던 곳들이었습니다.
올해 꽃 여행은 여기로 끝내도 될 정도로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