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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백두대간 ‘비경’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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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이미지] 2025 행사 단체 사진
[승우여행사 이미지] 2025 행사 단체 사진

[잡포스트] 서진수 기자=국내외 트레킹 전문 승우여행사는 경상북도·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를 오는 20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6개 시·군(상주, 김천, 문경, 봉화, 영주, 예천)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운영은 국내외 트레킹 전문 승우여행사가 맡았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상주를 시작으로 김천, 문경, 봉화, 영주, 예천 순으로 경북 백두대간 권역 6개 시·군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백두대간의 웅장한 산세와 숲길, 고갯길 등을 따라 걸으며 지역마다 다른 자연의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사진=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포스터
사진=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포스터

특히 올해는 초중급자부터 숙련된 트레일러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를 이원화했다. 초·중급자는 10~14km 내외, 상급자는 최대 14~20km 내외 코스로 진행되며 행사 일정은 △6월 20일 상주 △9월 19일 김천 △10월 3일 문경 △10월 10일 봉화 △10월 24일 영주 △10월 31일 예천 순이다.

참가 방식은 자유형과 패키지형으로 나뉘며, 자유형은 출발지로 개별 집결하는 방식으로 참가비는 1인 3만 5천 원이다. 패키지형은 서울 왕복 차량과 지역상품권 1만 원권이 포함되며 참가비는 1인 5만 9천 원이다. 아울러 6개 코스를 한 번에 예약하는 참가자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행사 기념 티셔츠와 반다나를 비롯해 지역 특산품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6개 코스를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념 메달이 추가로 증정된다.

[승우여행사 이미지] 백두대간 봉우리
[승우여행사 이미지] 백두대간 봉우리

승우여행사 관계자는 “올해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체력에 맞춰 도전할 수 있도록 중급 코스와 상급 코스로 나누어 구성했다”며, “단순한 완주도 중요하지만,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참여하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며 행사를 온전히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전 일정에 전문 산행 가이드가 동행하여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인 만큼, 마지막 회차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매회차 최대 25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인기 코스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승우여행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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