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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썰어서 “이곳”에 볶으세요 고급 중식당 요리가 집에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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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대신 두부로 만드는 건강한 강정이 화제다

탕수육과 닭강정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바삭한 식감과 달콤짭짤한 양념 덕분에 인기가 높지만 기름에 튀기는 조리 방식 때문에 칼로리 부담도 적지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고기 대신 두부를 활용한 두부강정이 건강식 레시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두부 특유의 담백함과 강정 양념이 만나면 중식당 못지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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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부담이 적다

두부는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이다. 단백질뿐 아니라 칼슘과 다양한 영양소도 함유하고 있어 건강식 재료로 자주 활용된다.

또한 고기보다 지방 함량이 낮은 편이라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그래서 체중 관리나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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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제거가 바삭한 식감의 핵심이다

두부강정을 맛있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과정은 수분 제거다. 두부를 한입 크기로 자른 뒤 소금을 살짝 뿌려두면 내부 수분이 빠져나온다.

이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전분가루를 입혀주면 겉면이 더욱 바삭해진다. 이 과정을 거치면 튀기지 않아도 강정 특유의 식감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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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면 고급 중식 느낌의 두부강정이 완성된다

먼저 두부 한 모를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을 뿌리고 15분 정도 둔다. 물기가 빠지면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혀준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대파를 볶아 파기름을 낸 뒤 두부를 넣어 노릇하게 구워준다.

이후 간장 4큰술, 물 3큰술, 맛술 1큰술, 알룰로스 2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을 섞어 만든 양념장을 넣고 졸여준다. 마지막에 부순 태국고추를 살짝 뿌려주면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두부강정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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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름과 양념장이 풍미를 한층 높여준다

이 레시피의 핵심은 파기름이다. 대파를 먼저 볶아 향을 충분히 내주면 양념의 풍미가 훨씬 깊어진다. 또한 두부는 맛이 담백한 만큼 양념을 잘 흡수하는 특징이 있어 강정 양념과 잘 어울린다. 여기에 태국고추를 더하면 매콤함이 살아나 고급 중식 요리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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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국내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닭강정을 좋아하지만 건강 때문에 고민하던 40대 주부 A씨의 사례가 소개된 적이 있다. A씨는 아이들이 강정류를 좋아해 자주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칼로리가 부담됐다고 한다. 이후 두부강정 레시피를 접한 뒤 집에서 만들어 보기 시작했다.

A씨는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두부로 강정을 만든다는 게 생소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바삭하고 양념도 잘 어울렸다. 가족들이 닭강정인 줄 알고 먹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두부는 다양한 양념과 잘 어울리는 식재료라며 건강한 강정 요리로 활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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