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자유여행 일정 추천 3박4일로 알차게 즐기는 방법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태양이 아름다운 괌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괌은 비행시간이 짧고
바다가 아름다워 가족/ 커플/ 태교여행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막상 준비하다 보면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
“괌에서 3박4일이면 어디를 가야 하지?”
“렌터카는 언제 빌려야 할까?”
“쇼핑은 어느 날 넣는 게 좋을까?”
저도 처음 괌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일정이었는데요.
오늘은 처음 괌을 방문하는 분들도
따라하기 쉬운 3박4일 일정코스를
소개해보겠습니다.
3박5일 여행 일정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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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
오전 |
오후 |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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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괌 도착 / 호텔 체크인 |
호텔 수영장 & 투몬 비치 스노쿨 휴식 |
호텔 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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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돌핀크루즈 체험 |
호텔 휴식 |
별빛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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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스노클링 또는 체험다이빙 |
자유시간 / 수영 |
타오타오씨 디너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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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남부투어 |
공항 이동 |
귀국 |
guam은 12월~3월까지
여행 적기, 최적기입니다.
1~5월은 건기, 6~11월은 우기입니다.
1일차
괌은 한국에서 약 4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새벽 비행이나
오전 비행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소모됩니다.
저는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 macpukpro, 출처 Unsplash
사실 관광보다도
바다를 바라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바로 앞에 있는 투몬비치에서
산책 & 스노쿨링을 했어요.
저녁에는 투몬 지역 맛집을 방문하거나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날은 욕심내지 말고 쉬는 날로
생각하는 게 좋아요.
2일차
둘째 날은 괌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돌핀크루즈를 예약했습니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야생 돌고래를 찾아보는 투어인데요.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돌고래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투어에 따라 스노클링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고
음료나 간식도 제공됩니다.
오전 일정을 마치고
오후에는 다시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어요.
바로 앞에 있는 아울렛과 시내 나가서
구경도 하고 다음에 바로
별빛투어를 하러 갔습니다.
인생샷 즐기기 너무 좋죠?
3일차
셋째 날은 바다를 제대로 즐기는 날입니다.
괌 바다는 투명도가 높아서
스노클링만 해도 열대어를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좀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체험다이빙도 추천합니다.
스쿠버다이빙이나
스노쿨링 하시면
에메랄드빛비치를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수영을 마친 후에는 호텔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거나
쇼핑을 즐기기 좋습니다.
저녁에는 괌 대표 공연인
타오타오씨 디너쇼를 관람했습니다.
괌 전통 문화 공연과 화려한 불쇼가 이어지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아서 좋았어요.
식사와 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마지막 밤 일정으로 딱 좋았습니다.
4일차
마지막 날은 남부투어입니다.
에메랄드 밸리, 세티만 전망대,
솔레다드 요새, 메리조 부두,
이나라한 자연풀장, 사랑의 절벽을
마지막에 모두 구경했습니다.
그 다음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괌은 공항과 호텔이 가까워서
이동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출국 전까지 호텔 주변을 산책하거나
마지막 쇼핑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이번 괌 여행은 관광지를 많이
돌아다니기보다 휴양에
집중한 일정이었습니다.
돌핀크루즈와 스노클링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면서도
충분히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저녁에는 맛집과 공연까지
험할 수 있었는데요.
만약 처음 괌을 방문한다면 욕심내서
일정을 꽉 채우기보다는
하루 한 개 정도의 액티비티만 넣고
여유롭게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괌은 바쁘게 돌아다니는 여행보다
천천히 쉬는 휴영지느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