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 | 보령 특산물 체험 가치키움센터 가치가게
여행을 바라보는 시각은 개인 성향에 따라 기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내면과 외부 환경에 따라 크고 작은 변화가 있게 마련입니다만 평소 지닌 바의 관심 분야에 의해 일정 부분 고정화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이 글이 다루는 내용은 로컬감성여행의 고정성에 보령 특산물, 체험 등을 충남 가볼 만한 곳으로 소개합니다.
가치가게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498 가치가게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 가치키움센터 가치가게.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을 찾을 때 어디선가 들어보셨을 수도 있고 직접 참여하거나 탐방을 해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흥미로운 로컬감성여행 포인트로 ‘가치가게’라는 곳이 있다.
이 글에서 소개되는 가치가게는 보령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의해 ‘가치키움센터’가 생겨나고 그곳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이 로컬상품을 발견 + 개발하고 판매까지 하는 내용이다.
로컬여행에서 많은 분들이 알고 찾아가는 곳이 전통시장, 재래시장일 텐데 그와 같은 맥락이지만 조금 더 정제되어 있는 상품과 판매장 그리고 그 특산물을 활용한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 체험여행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충남 가볼 만한 곳 가치키움센터 가치가게로 들어서면 관계자분들께서 설명을 해주신다. 설명을 들었을 듣지 않았을 땐 그냥 평범한 상품으로 보이지만 상품이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에 대해 설명을 들어보면 그 평범함을 깨고 특별함이 보이기 시작한다.
단순하게 상품을 판매하는 로컬특산품점이 아니라 지역에서만 찾을 수 있는 가치를 판매하는 가게.
그렇기에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게 되며 보령 여행을 하신다면 들러보시라 추천하게 된다.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을 말함에 있어 아마도 대천해수욕장과 보령머드축제를 빼놓을 수 없다.
이곳 가치가게에서 약 20분 거리. 곧 있을 보령머드축제(2026.07.24 ~ 2026.08.09)에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잠시라도 들러볼 계획을 세워보시라 추천드린다.
보령머드축제 캐릭터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머피(Murppy)’와 ‘머티(Murty)’다.
머피는 Mud + Happy의 합성어이고 머티는 Mud + Beauty의 합성어로 이전까지는 머돌이와 머순이였는데 2018년 리뉴얼되어 현재까지 불리는 보령머드축제 공식 캐릭터 이름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소개하는 캐릭터는 ‘머룡이’다.
보령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주민 조직(액션그룹) 중 하나인 ‘협동조합 보령아라’에서 탄생시킨 로컬 브랜드 캐릭터 머룡이는 보령의 가장 대표적인 자원인 ‘머드(Mud)’와 천북면 학성리 해안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 스토리를 결합해 만든 캐릭터인데 왼쪽 발에는 머드가 묻어 있다.
이외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원을 활용해 보령 특산물을 만들어 판매하는 기업들이 입점되어 있기도 하고 지역 주민 조직인 액션그룹에서 보령의 자원 중 발굴, 개발을 통해 생산하는 제품도 입점되어 있다.
그렇기에 ‘로컬감성여행’에 적합한 곳이며 많은 충남 가볼 만한 곳들 중에서도 특별한 곳으로 가치를 인정받는다.
매년 가을 초입인 9월 중순 경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나 지역 프리마켓인 가치놀장 등을 방문하면 머룡이를 만날 수 있고 충남 가볼 만한 곳 여행 계획을 세우신다면 이곳 가치가게를 들러 머룡이를 만나보셔도 좋겠다.
둘러보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노력과 열정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분명 성공사례로 기억될 것이라 생각된다.
처음 아무런 설명을 듣지 못했을 땐 어느 지역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상품이라 생각했지만,
조금만 더 알게 되면 외형이 비슷하지만 속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로컬감성여행이란 것은 그런 차이점을 알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과정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시식도 할 수 있는데 위에서 본 밥엔나물이나 조미김, 섭소스 등은 구매하고 싶었으나 품절 상태여서 안타까웠다.
이색체험, 지승줄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청하는 레진 나비 노리개 키링 만들기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그보다 더 관심이 많은 전통 한지를 소재로 만든 이색 체험이 있어 도전해 봤다.
전통 한지를 가늘게 꼬아 만든 지승줄로 직접 엮고 묶고 꾸며 만든 걱정인형.
아래는 그 재료들이다.
가장 먼저 강사님의 전체적인 설명을 듣고 미리 만들어 오신 재료에 알려주신 방법대로 작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샘플로 만들어 주시는 걱정인형을 따라서 한 과정씩을 소화해 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런 재미가 있기에 충남 보령 가볼 만한 곳이라 부르게 되는 것이라 생각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즐거움을 가져보시면 좋겠다 생각을 해본다.
아래 사진은 다른 샘플.
일부 지승줄을 이용했지만 일부는 실로 만들기도 한 결과물.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뭔가 어색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정성으로 만든 결과물에 만족.
충남 가볼 만한 곳 보령 가치키움센터 가치가게.
더불어 바로 옆 보령석탄 박물관, 성주산 자연휴양림, 보령 무궁화 수목원, 개화예술공원을 둘러보고 20여 분 거리의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테마파크 등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