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름 휴가 여행 무더위 피서지 물속 | 리버버깅 vs 래프팅
곧 휴기 시즌입니다. 국내 여름 휴가 여행을 떠나는 분들의 궁극적 목적은 무더위 피서지를 찾는다는 것.
그러한 차원에서 최고의 무더위 피서지는 역시 물속이 아닐까 생각되며 국내 여름 휴가 여행 장소로 강원도 물속을 권해드리며 그 방법으로는 리버버깅과 래프팅을 권해봅니다.
1. 영월 동강 리버버깅 여름 여행
영업시간 : 09:00~22:00
문의전화 : 0507-1397-4702
리버버깅패키지 : 110,000원
동강리버버깅체험 : 60,000원
동강리버버깅 협동조합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강변로 1462-17 동강리버버깅
리버버깅이란 River + Bug = 강벌레라는 의미에 행위, 행동을 표현하는 동명사 ing를 붙여 ‘River Bugging’이라 쓰며 이를 전체적으로 의역하면 ‘벌레처럼 생긴 기구를 타고 강의 급류를 타는 물놀이’가 된다.
기본적인 복장은 헬멧 + 구명조끼 + 아쿠아슈즈 + 숏핀이며 물살이 세고 바위가 많은 급류를 탈 경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3mm 이상 두께의 웻슈트(Wetsuit)를 입기도 한다. 그러나 영월 동강 리버버깅의 경우 위험한 구간이 거의 없어 가벼운 찰과상이나 자외선 차단을 위한 래시가드(Rash Guard) 정도만 착용한다.
모든 복장을 갖췄다면 이제 국내 여름 여행 으뜸 장소에서 여름 휴가 추천 물놀이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자신 탈 리버버그 런칭이 끝나면 다시 한번 장비 착용 상태를 점검하고 리버버그에 몸을 싣고 숏핀 착용을 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과정은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차분히 따라하면 되며 궁금한 건 즉시 물어보면 해결된다.
모든 과정이 끝나게 되면 이론으로 배웠던 바를 물속에서 실습하게 된다. 이렇게 이론, 실습을 통해 안전을 강조하는 것은 국내 여름 휴가 여행에서의 즐거움 이상으로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안전 교육은 항상 집중.
그렇게 모든 교육과 실습 과정이 끝나면 본격적인 투어링에 나서게 되는데 이때에도 물길을 아는 안전요원을 따르고 집중하면 더욱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서히 영월 동강을 따라 내려가는 리버버그들.
이제부터 왜 국내 여름 휴가 여행 장소와 방법으로 리버버깅이 등장한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된다.
아마 국내 여름 여행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시원함이자 강렬함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어쨌든 급류로 들어서면 점점 빨라지는 물살에 흰 포말이 가까워질수록 긴장되고 두렵기도 하다.
최고의 포지셔닝은 발을 쭈욱 펴고 하류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물살에 대처하는 것인데 리버버깅을 할 때 물살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물살에 맞춰 자신의 균형을 잡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크게 힘들지 않다.
일단 요령만 파악하면 이후의 급류는 껌 ~
이쯤 되면 여름 여행 최고의 물놀이가 되고 국내 여름 휴가 놀이의 끝판왕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끝자락엔 리버버그를 안전요원에게 맡기고 물 위에 누워 둥둥 떠내려가는 재미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2. 인제 내린천 리버버깅 여름 여행
영업시간 : 09:00~19:00
문의전화 : 0507-1444-1501
촌캉스패키지 : 147,000원
인제리버버깅 : 70,000원
리버버깅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상남면 내린천로 1446
조금 더 익사이팅하고 다이내믹한 리버버깅을 즐기고 싶다면 인제 내린천 상류에서 즐기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곳은 상류이기 때문에 수량이 적으면 리버버깅이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물이 많으면 좋으냐?
상급자에겐 매우 좋은 환경일 수 있으나 초급자에겐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리버버깅을 처음 즐기는 분들이라면 영월 동강 리버버깅이 제격이고 많은 경험으로 인해 보다 강렬하게 즐기고 싶다면 내린천 상류를 찾아가는 것이 좋겠다.
굴곡이 많고 물속 바위가 많으면 위험성도 그만큼 높아진다.
3. 동강 래프팅 여름 여행
리버버깅과 다르게 래프팅 업체는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별도의 업체 표기는 하지 않으며 내용만 소개한다.
어느 업체를 택하여 래프팅을 즐기든 모든 시스템은 동일하다. 가장 먼저 헬멧 + 구명조끼 등의 안전장구 착용이고 다음은 지상 안전 교육이다. 이후 보트 런칭을 하고 수상 안전 교육과 실습을 하고 나서야 래프팅에 나선다.
래프팅은 꽤 오랫동안 국내 여름 휴가 여행을 책임져 온 레저 스포츠로 전국 어디서나 물만 있다면 진행하는 업체가 생겨나고 업체의 수도 매우 많다. 물론, 가격은 대동소이하며 시스템 모두 비슷하다.
차이가 있다면 안전 요원이 얼마나 많은 경험치를 갖고 있느냐와 응대 서비스일 것이다.
영월 동강 래프팅은 리버버깅과 마찬가지로 매우 평화롭고 순조롭다. 리버버깅과 비교해 래프팅은 태생적으로 익사이팅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래프팅으로 즐기기엔 너무 잔잔하단 느낌이 든다.
하지만 장마가 끝나고 종종 쏟아지는 소나기까지 더해지면 동강의 수위가 올라가면서 익사이팅이 살아난다. 그전까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우 평화롭고 여유로운 물놀이라는 점이 최대 단점이자 최대 강점이다.
4. 인제 내린천 래프팅 여름 여행
물놀이이기 때문에 동강이든 내린천이든 장맛비가 쏟아진 뒤에야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으로 들어간다.
수량이 많아야만 제대로 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강한 걸 좋아하는 분이 국내 여름 휴가 여행을 즐기러 왔는데 졸려울 만큼 평화스러우면 흥이 나지 않는다.
강원도 인제 내린천의 물줄기는 동강과 비교해 흔들림이 강하다.
그런 만큼 즐거움도 배가될 수 있다.
위험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짜릿하고 흥미롭지만 평온한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동강이 최고다.
어쨌든 무더위 피서지로 강원도는 탁월함을 보이는 동네란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지금까지 국내 여름 휴가 여행 장소로 강원도 영월과 강원도 인제를 비교해 봤고 그 방법도 리버버깅과 래프팅으로 나눠 비교했다. 개인의 취향과 안전 의지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될 듯하고 모든 위험요소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한다는 것도 꼭 기억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