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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꾸옥 호텔 조식 솔바이멜리아 푸꾸옥숙소 근처 한식당 푸꾸옥가든 그늘집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아침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여행을 가게 되면 호텔 조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마련인데 그것은 여행도 체력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솔바이멜리아 베트남 푸꾸옥 호텔 조식에 관한 내용과 저녁 식사를 했던 한식당 푸꾸옥 가든 그늘집에 관한 내용만 소개하고 있습니다.

푸꾸옥 가든 비비큐 | 그늘집

영업시간 : 11:00~23:00

휴무일 : 연중무휴

매장 연락처 : +84 854 655 279

구글맵 평점 : 5점 만점의 4.9점

푸꾸옥 숙소인 솔바이멜리아 호텔에서 약 2.5km 정도 떨어진 매우 가까운 한식당 푸꾸옥 가든은 ‘그늘집’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딱히 물어보지 않아 모르겠다. 아마도 한국에서 운영하시던 식당의 이름이 그늘집이었을 수도 있고 현재 식당에 그늘이 많아서 그늘집이라 불렀을지도.

PHU QUOC GARDEN BBQ (푸꾸옥가든 & 그늘집)

SV1A/V09, Sonasea Bãi Trường Tổ 5, Đường Bào, Phú Quốc, An Giang, 베트남

푸꾸옥 숙소인 솔바이멜리아에서 푸꾸옥가든 그늘집까지의 거리는 약 2.5km다. 거리만 봤을 때 차를 타기에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걸으면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만큼 시간과 체력을 생각해 차량 이동이 훨씬 효율적이다. 가이드님도 원래 차량으로 이동하는 코스라고 설명해 주셨다.

PHU QUOC GARDEN BBQ (푸꾸옥가든 & 그늘집)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익숙한 음식 냄새가 사람들을 반긴다. 그릇부터 반찬 구성까지 한국 식당에 온 듯한 분위기다.

‘해외여행까지 와서 무슨 한국 음식을 먹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앞서 이야기했듯 여행도 결국 체력이다. 하루 세 끼를 모두 현지식으로 채우기보다 두 끼는 현지식, 한 끼 정도는 한국식으로 먹으며 속을 달래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쿠니의 해외여행, 쿠니가 진행하는 캠핑 & 트레킹 여행에서 식사는 무조건 현지식이다.

현지식을 해도 소화하는데 전혀 지장 없고 현지식을 먹는 것도 여행의 하나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건 체력적으로 여유롭고 취향이 그러하기 때문이지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아니며 해외여행을 하며 한국 식당을 찾고 한국 음식을 먹는 것도 애국하는 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맥주와 소주. 흔히 말하는 소맥 조합이 베트남 푸꾸옥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하지만 술에 약한 쿠니는 맥주만으로 충분히 즐겁다. 하지만 첫 잔은 말아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신 분이 옆에 계셔서 어쩔 수 없이.

한국관광클럽 회원분들은 모두 전국 곳곳에서 여행사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며 이번 여행의 목적은 답사 여행이기 때문에 여행 코스는 물론, 음식까지 세세히 살펴보고 맛보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푸꾸옥 숙소인 솔바이멜리아 호텔 테라스.

저녁 식사를 거하게 하고 들어오니 당장 잠들기 힘들 만큼 배가 부르다. 내일까지 배가 꺼지지 않을 듯한 느낌.

5성급이라는 솔바이멜리아 베트남 푸꾸옥 호텔 조식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내일 아침까지 배가 꺼질지…

솔바이멜리아 베트남 푸꾸옥 호텔 조식

전용 비치와 인피니티 풀을 보유한 4성급 푸꾸옥 숙소 추천 장소

과식으로 인해 잠들기 전까지 속이 더부룩했는데 신기하게도 아침에 일어나니 허기가 진다.

나의 소화능력에 감탄을 보내며 06시부터 시작된다는 호텔 조식을 위해 로비층(1층)을 지나 지하층으로 내려간다.

호텔 입구 쪽인 1층이자 로비 층은 아마도 언덕인 상태 그대로 활용한 듯하고 지하층은 언덕 반대편 낮은 지대를 그대로 활용했기에 이곳 역시 자연채광이 1층과 동일하다. 위층도 1층이고 이곳 식당도 1층인 셈.

실내조명에 자연채광까지 되기에 실내는 분위기 있게 밝다.

06시 땡 하자마자 들이닥쳤기 때문인지 아직은 식당이 조용하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곧바로 사람들이 우르르.

한국인만 부지런한 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부지런함을 새삼 느낀다. 서양인들도 종종 보이긴 하는데 대부분 동양인들이다. 한국인들과는 얼굴 생김이 조금씩 달라 아마도 동남아 다른 국가의 사람들이거나 현지인.

여기 베트남 푸꾸옥 호텔 조식뿐만 아니라 쿠니의 여행에서 아침 식사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그건 아마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어디에서든 지켜온 식습관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한국에서는 객실 이용객이 아닌 다른 곳에서 오는 외부 손님들도 비용을 지불하면 식당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곳 푸꾸옥 숙소에서도 동일한 시스템인지는 모르겠다. 가격만 비싸지 않다면 운영에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을 하지만 그건 뭐 알아서 할 일이고.

쿠니가 싸구려 입맛이긴 하지만 이 정도의 수준이라면 푸꾸옥 숙소 이용객 이외의 외부 손님을 받아도 불평 없이 수용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도 괜찮단 생각이다.

그리고 먹거리도 꽤 다양하다.

조금 아쉽다 생각되는 건 메뉴의 변동이 없었다는 점이다. 기억력이 정확한지 자신 없지만 여기 베트남 푸꾸옥 호텔 조식을 3번 먹었는데 메뉴 변화가 없었고 특히 빵은 100% 동일했다.

그래도 맛있으니까 그냥 패스.

룸메이트와 각기 두 접시씩 담아왔는데 내용이 어째 비슷, 여기에 커피 한 잔은 덤이다.

이렇게 해서 베트남 푸꾸옥 호텔 조식을 마치고 새로운 여행지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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