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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더 생각나는 쫀득 탱글한 맛! 전국 오뎅 맛집 5곳

핫식신 조회수  

오뎅 맛집 5

  • 셰프들이 매일 만드는 수제 오뎅이 있는 곳, 신사 ‘모던오뎅’
  • 비 오는 날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당산 ‘로뎅바’
  • 탱글한 어묵과 쫀득한 스지의 조화, 남포동 ‘백광상회’
  •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공간, 서래마을 ‘서래오뎅’
  • 쫄깃쫄깃 씹는 맛이 살아있는, 대구 대신동 ‘부산어묵장돌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이면 유독 더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따끈한 국물에 푹 담긴 오뎅 한 꼬치는 그 자체로 위로가 된다. 쫀득하면서도 탱글한 식감, 그리고 은은하게 퍼지는 감칠맛의 국물은 한입만으로도 몸을 따뜻하게 채워준다. 길거리 포장마차부터 정성스럽게 끓여내는 전문점까지, 오뎅은 다양한 형태로 사랑받고 있다. 오늘은 비 오는 날 더 생각나는 오뎅 맛집을 추천한다.

셰프들이 매일 만드는 수제 오뎅이 있는 곳, 신사 ‘모던오뎅’

_kwonsoonha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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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어묵을 판매하는 곳. 닭 육수 베이스에 수제어묵을 팔팔 끓여내고 주문과 동시에 하나씩 내어주는 것이 특징. 하나하나 큼지막한 사이즈를 자랑하며 파간장, 겨자, 고춧가루, 유즈코쇼 등의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묘미가 있다. 바 형식의 테이블로 되어 있으며 작은 규모의 매장이기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ㅣ식신에서 ‘모던오뎅’ 더보기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10 1층 모던오뎅

✔영업시간

일-목 17:30 – 23:30, 금-토 17:30 – 02:00 월 휴무

✔메뉴

모둠오뎅탕 26,000원 김말이튀김 14,000원

비 오는 날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당산 ‘로뎅바’

janglightgood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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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인근에 위치한 ‘로뎅바’는 자리마다 개별 어묵 국물 통이 있어 깔끔한 느낌이 가득한 곳이다. 수시로 따뜻하게 떠먹을 수 있고 개인 전용이기에 눈치 볼 필요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 대표 메뉴인 프리미엄 7종은 다양한 종류의 어묵을 내어 주시는데, 치즈부터 매콤한 고추까지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맛있는 메뉴는 추가로 선택할 수 있어서 어묵으로 혼내주기 좋은 곳.

ㅣ식신에서 ‘로뎅바’ 더보기

✔위치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5길 1

✔영업시간

매일 18:00 – 새벽 02:00

✔메뉴

프리미엄 7종 세트 18,000원, 로제떡볶이 17,000원

탱글한 어묵과 쫀득한 스지의 조화, 남포동 ‘백광상회’

eunseul.park님 인스타그램

약 60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백광상회’. 메뉴를 주문하면 고구마, 완두콩, 번데기, 편육 등 기본 안주가 푸짐하게 한 상 차려진다. 대표 메뉴는 큼직한 그릇에 어묵, 유부 주머니, 달걀, 새우, 문어 등 10가지가 넘는 재료가 풍성하게 담겨 나오는 ‘오뎅’. 소뼈를 넣고 각종 건어물, 채소와 함께 장시간 우려낸 육수는 진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간장에 쌈장과 겨자를 풀어 먹는 곁들임 소스도 별미. 짭짤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한 소스는 재료들의 감칠맛을 더욱 살려주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ㅣ식신에서 ‘백광상회’ 더보기

✔위치

부산 중구 남포길 25-3

✔영업시간

매일 14:00 – 02:00

✔가격

오뎅 35,000원, 복어튀김 20,000원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공간, 서래마을 ‘서래오뎅’

spaciousroot43님 인스타그램

‘서래오뎅’은 서래마을 카페 거리 옆 골목에 위치한 이자카야다. 매장 1층은 디귿자 형태의 바 테이블로, 2층은 룸과 일반 테이블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1층에는 오뎅바가 설치되어 있어 일행들과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다. 오뎅바에는 떡, 치즈, 버섯 등이 들어간 퓨전 어묵을 포함하여 가래떡과 곤약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외에도 약 20여 가지가 넘는 사케와 해물 떡볶이, 닭꼬치, 문어 숙회 등 안주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애주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ㅣ식신에서 ‘서래오뎅’ 더보기

✔위치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6길 22

✔영업시간

매일 17:00 – 24:00

✔가격

오뎅 3,000원, 오꼬노미야끼 22,000원, 야끼소바 23,000원

쫄깃쫄깃 씹는 맛이 살아있는, 대구 대신동 ‘부산어묵장돌이’

bounce_rye님 인스타그램

대구 서문시장 내에 있는 ‘부산어묵장돌이’. 밀가루부터 색소, 방부제, MSG,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어묵을 만들어 파는 곳이나 다양한 꼬치를 판매하는 분식집으로도 손님이 붐비는 곳이다. 쌀 가래떡은 통째로 꼬치에 끼워져 매콤 달콤한 소스에 쫀득한 식감이 조화로우며 생선의 감칠맛이 풍부한 어묵 꼬치도 인기다.

ㅣ식신에서 ‘부산어묵장돌이’ 더보기

  • ✔위치

대구 중구 큰장로 120-11

  • ✔영업시간

매일 07:00 – 19:00, 연중무휴

  • ✔가격

어묵 꼬치 1,200~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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