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상해 가볼만한곳 국민커피 루이싱커피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중국 여행을 하다 보면
파란 사슴 로고가 눈에 띄는 카페를
자주 보게 됩니다.
바로 중국 대표 커피 브랜드인
루이싱 커피(Luckin Coffee, 瑞幸咖啡)인데요.
저는 장가계에서 처음 먹어보고
그 다음 상해에서 만났어요.
오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어떤 브랜드인지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브랜드
2017년에 설립된 중국 토종 커피 브랜드로
현재는 중국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입니다.
스타벅스보다 저렴한 가격과
모바일 주문 시스템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했으며, 관광지나 쇼핑몰,
번화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루이싱 커피는 앱이나 알리페이, 위챗페이로
주문한 뒤 음료를 픽업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덕분에 대기 시간이 짧고,
현지인들도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에
자주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메뉴
루이싱 커피는 신메뉴가
자주 출시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찾는 메뉴는
코코넛 라떼 ,
생코코넛 아메리카노,
벨벳 라떼 ,
바닐라 라떼 등 입니다.
특히 코코넛 라떼는 루이싱 커피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여기저기서 가장 추천하죠!
저도 그래서 처음 이 맛을 마셔보았습니다.
가격
일반적으로 음료 가격은 9~20위안 정도이며
9위안 = 1975원
20위안 = 4390원
프로모션이나 쿠폰을 적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이죠?
매장마다 진행하는 할인 이벤트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코코넛 라떼
저는 장가계 여행 중 가장 유명한
코코넛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저는 코코넛 들어간 커피를
안좋아하는데요! (베트남가서도 안마심)
그래도 시그니처라서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커피랑 코코넛의 밸런스가 적절하달까?
첫입먹고 너무 달아서
너무 별로인가? 했는데 마실수록 맛있어요!
에스프레소의 진한 풍미 위에
은은한 코코넛의 달콤함이 더해져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고
달달하면서도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버터 라떼
벨벳 라떼도 마셨어요!
저는 평소 아아 or 아바라만 마시는데
그 중에서는 벨벳 바닐라 라떼가 가장
제 입맛이었습니다.
(버터라떼는 약간 아메리카노처럼
물느낌 나는 라떼예요! 우유 보다 가벼운느낌?
좀 신기한…)
중국 주요 도시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발견하면 들어가서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알리페이나 위챗페이를 미리 등록해 두면
주문과 결제가 훨씬 편리합니다.
중국 여행 중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루이싱 커피는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저도 직접 마셔보니 왜 많은 여행객들이
추천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됐고
다음에는 시즌 한정 메뉴도
꼭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