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쫄깃한 오징어를 맛깔나게 볶았다! 전국 오징어볶음 맛집 5

핫식신 조회수  

오징어볶음 맛집 BEST5

  • 쫄깃한 오징어불고기와 깔끔한 예천식 용궁순대의 만남, 경북 예천 ‘용궁순대’
  • 은은한 불 향이 입맛 살려주는, 서울 시청 ‘덕수정’
  • 엄마 손맛으로 차린 오징어볶음 한상, 대구 ‘비둘기집’
  • 볶음밥이 ‘찐’이라는 오징어불고기 맛집, 압구정 ‘뱃고동’
  • 40년 세월이 깃든 불오징어 명가, 연신내 ‘두꺼비집’

센 불에서 재빠르게 볶아낸 오징어볶음은 매콤한 양념 향과 불향이 어우러져 식탁에 오르는 순간부터 입맛을 자극한다. 탱글탱글한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과 달큰한 채소, 감칠맛 가득한 양념이 조화를 이루며 밥 한 공기를 금세 비우게 만드는 대표적인 밥도둑이다. 식당마다 양념의 깊이와 볶아내는 방식이 달라 같은 메뉴라도 저마다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오징어볶음의 매력이다. 매콤한 양념에 밥을 비벼 먹거나 남은 양념에 볶음밥까지 즐기는 재미 역시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이유다. 오늘은 쫄깃한 오징어와 감칠맛 나는 양념의 조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국 오징어볶음 맛집 다섯 곳을 골라본다.

쫄깃한 오징어불고기와 깔끔한 예천식 용궁순대의 만남, 경북 예천 ‘용궁순대’

hyeonjeong6249 님의 인스타그램

대를 이어 전해지는 예천식 순대맛을 느낄 수 있다. 일반 소창보다 피가 두꺼운 돼지 막창을 사용했고 잘 쪄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다. 찹쌀, 채소, 당면, 선지가 가득 채워진 담백한 순대소와의 조화가 환상적. 막창 특유의 비린내를 한약재로 잡아내어 깔끔함을 더했다. 매콤하게 양념한 뒤 불 위에서 석쇠로 구워낸 오징어불고기 또한 이곳의 별미. 막걸리와 함께 하면 좋은 술안주로 순대와 오징어불고기를 추천한다.

식신에서 ‘용궁순대’ 더보기

✔위치

경북 예천군 용궁면 용궁로 158

✔영업시간

매일 08:00-21:00 매달 2번째 화요일 정기휴무

✔가격

용궁순대국밥 9,000원, 연탄불오징어불고기 13,000원

은은한 불 향이 입맛 살려주는, 서울 시청 ‘덕수정’

ddoggomimam님 인스타그램
the_side_table님 인스타그램

1970년대부터 덕수궁 인근에서 한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덕수정’. 대표 메뉴 ‘오징어 볶음’은 큼직하게 썬 오징어와 양파를 양념과 함께 빠르게 볶아 은근한 불 향이 살아있다. 물기 없이 오징어를 진득하게 감싸는 양념이 감칠맛을 살려주며 입안에 착 감긴다. 따끈따끈한 흰 쌀밥 위에 올려 먹으면 매콤한 오징어와 담백한 밥의 조화가 일품이다.

ㅣ식신에서 ‘덕수정’ 후기 더보기

✔위치

서울 중구 정동길 41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B/T 15:00 – 17:00, 일요일 휴무

✔가격

오징어 볶음 14,000원, 부대찌개 10,000원

엄마 손맛으로 차린 오징어볶음 한상, 대구 ‘비둘기집’

qlrksoflsp님의 인스타그램
qlrksoflsp님의 인스타그램

김치찌개와 오징어볶음이 맛있는 신암동 ‘비둘기집’. 집 밥 느낌 가득한 한 상으로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맛집이다. 신맛이 강한 김치로 끓인 김치찌개는 어묵과 두부, 돼지고기가 들어있고 뚝배기에 나와 오랫동안 따끈하게 먹을 수 있다. 탱글탱글한 오징어와 후추 맛이 강한 양념의 조화가 좋은 오징어볶음은 밥반찬으로 먹어도 밥 위에 얹어 덮밥 형식으로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맵고 강한 맛을 중화시킬 계란말이까지 함께 한다면 완벽한 한상차림을 맛볼 수 있다.

식신에서 ‘비둘기집’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대구 동구 신암남로28길 10

  • ▲영업시간

목~월 10:00-20:00 / 화 10:00-15:00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가격

오징어볶음(2인분) 22,000원, 계란말이 4,000원

볶음밥이 ‘찐’이라는 오징어불고기 맛집, 압구정 ‘뱃고동’

식신 컨텐츠팀
식신 컨텐츠팀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해 있는 ‘뱃고동’. 새빨간 양념으로 식욕을 자극하는 비주얼의 ‘오징어불고기’가 대표 메뉴이다. 생물 오징어를 사용하여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한 식감이 특징인 곳. 이곳의 진짜는 ‘볶음밥’이기에 배불러도 반드시 밥은 인원수대로 볶아야 한다. 사이드로 바삭바삭한 ‘오징어 튀김’까지 곁들이면 여긴 다~ 먹었다.

ㅣ식신에서 ‘뱃고동’ 더보기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72길 54

✔영업시간

평일 11:30 – 22:00, 주말 12:00 – 22:00

✔메뉴

오징어불고기 16,500원, 오징어튀김 15,000원

40년 세월이 깃든 불오징어 명가, 연신내 ‘두꺼비집’

charminyj님 인스타그램
charminyj님 인스타그램

줄 서는 맛집 연신내 ‘두꺼비집’. 언제나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 집은 한번 맛을 보면 왜 줄 서는 맛집인지를 알 수 있단다. 생물 오징어에 양배추, 부추, 대파 등의 야채를 넣고 매콤한 비법 소스를 넣어 볶아 먹는 불 오징어는 입에 착착 감기는 감칠맛을 자랑한다. 수입산 오징어를 사용하지만 통통하게 살이 오른 오징어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양념과 잘 어우러진다. 오징어가 조금 남았을 때 볶음밥을 먹는 것을 추천하는데 오징어와 채소, 달콤 매콤한 양념의 진국이 밥에 볶아져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한다.

식신에서 ‘두꺼비집’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서울 은평구 연서로28길 185-33

  • ▲영업시간

월~금 12:00-22:00 / 토,일 12:00-21:40

  • ▲가격

불오징어 22,000원 오징어+삼겹살 30,000원 볶음밥 2,000원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