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맛집] JR 히로시마역 미나모아(minamoa) 하카타 명물 닭껍질 꼬치 ‘하카타 구루구루 토리카와 타케노야’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히로시마 여행 중 JR 히로시마역 직통 복합 상업시설인 미나모아(minamoa) 6층 레스토랑가에서 만난 대박 맛집, ‘하카타 구루구루 토리카와 타케노야(博多ぐるぐると리かわ 竹乃屋)’ 방문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
후쿠오카 하카타의 대표 명물인 닭껍질 꼬치(토리카와)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요. 히로시마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워낙 뛰어난 데다, 맥주 한잔 곁들이며 큐슈 지역의 맛있는 특선 요리들을 즐기기에 이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위치부터 대표 메뉴, 직접 먹고 온 솔직한 후기까지 세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위치 및 방문 정보
-
매장명: 博多ぐるぐるとりかわ 竹乃屋 (하카타 구루구루 토리카와 타케노야)
-
위치: JR 히로시마역 직통 복합 상업시설 미나모아(minamoa) 6층 레스토랑가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
특징: 후쿠오카 하카타 명물 토리카와 전문점 / 다양한 큐슈 특선 요리 보유
JR 히로시마역 빌딩 미나모아 6층 식당가에 위치해 있어 비가 오거나 짐이 많을 때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도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라 점심 식사는 물론 여행 일정을 모두 마치고 시원하게 생맥주 한잔하는 저녁 술자리로도 완벽합니다.
시원한 산토리 생맥주(SUNTORY 生 BEER)와 함께 일본 전통 방식으로 잔 위까지 넘치게 따라주는 니혼슈(사케)를 먼저 주문했는데, 시원함과 비주얼부터 합격이었습니다!
🍢 시그니처 메뉴: 72시간 정성의 ‘하카타 토리카와(닭껍질 꼬치)’
이곳에 오면 반드시 주문해야 하는 시그니처, 바로 ‘하카타 구루구루 토리카와’입니다!
일반적인 닭껍질 꼬치와 달리, 무려 72시간 동안 구우면서 특제 양념에 재우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서 만든다고 해요.
직접 먹어보면 겉은 구수한 숯향과 함께 정말 바삭한데, 속은 기름기가 쏙 빠져 쫄깃쫄깃한 식감이 예술입니다. 단짠단짠한 양념이 속까지 쏙 배어있어서 생맥주나 사케 안주로 정말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왜 하카타 명물인지 한 입 먹자마자 바로 납득이 가더라고요!
🍢 다양한 꼬치구이 & 큐슈 특선 메뉴 맛 평가
토리카와 외에도 하카타 모츠나베(곱창전골)나 고래 고기 사시미 등 다양한 큐슈 지역 요리들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데요. 저희는 다양한 야키토리(꼬치구이)와 철판 요리를 함께 즐겨봤습니다.
1. 야키토리 (염통, 닭안심, 닭날개 구이)
-
염통 & 살코기 꼬치: 겉은 노릇하고 육즙이 살아있어 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잡내 없이 고소함만 가득했어요.
-
닭날개(테바사키) 구이: 겉껍질은 바삭하고 속 살은 부드러운 정석적인 테바사키 맛! 짭쪼름하게 간이 잘 되어 있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입니다.
2. 철판 야채 고기 볶음 & 교자
-
철판 볶음 요리: 뜨거운 지글지글 철판 위에 아삭한 양배추, 부추, 소고기를 달콤짭짤한 양념에 볶아내고 신선한 계란 노른자를 올려내어 줍니다. 노른자를 터뜨려 고기와 야채를 적셔 먹으니 고소함이 배가 되더라고요! 함께 나온 교자 만두 역시 바삭하게 구워져 별미였습니다.
💡 총평 및 방문 꿀팁
-
맛 & 퀄리티: ★★★★★ (72시간 정성으로 만든 토리카와는 바삭함과 쫄깃함의 완벽한 조화!)
-
접근성: ★★★★★ (JR 히로시마역 미나모아 6층에 있어 이동 동선 최상)
-
분위기: ★★★★☆ (퇴근길 현지인들과 여행객들이 어우러진 활기차고 정겨운 이자카야 분위기)
후쿠오카까지 가지 않고도 히로시마역에서 하카타 본토의 깊은 닭껍질 꼬치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히로시마 여행 중 역 근처에서 부담 없이 고퀄리티 안주와 함께 술 한잔 기울이고 싶으신 분들, 혹은 맛있는 큐슈 요리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은 미나모아 6층 ‘타케노야’를 꼭 기억하고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