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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라운지 베트남여행 전 필수코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베트남 하노이-사파 여행 마지막 날.

밤비행기를 기다리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하나 있었습니다.

‘라운지를 갈까, 그냥 면세점만 둘러볼까?’

대기 시간이 5~6시간이라면

고민 없이 들어갔겠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애매했습니다.

다만 이제 신한카드 트래블로그 혜택이 있어서

입장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 갔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습니다.

특히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라운지는

음식 퀄리티도 좋고 시설도 깔끔해서

여행의 마지막을 정말 딱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직접 이용해 본 후기와 함께,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꿀팁까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라운지 위치

ACV BUSINESS LOUNGE NIA

제가 이용한 곳은 국제선 제2터미널에 있는

LAC VIET Premium Lounge입니다.

보안검색을 마친 뒤 게이트 36-37 방향으로

이동하면 되고 위층에 있어

표지판만 따라가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티켓 소지자 입장 가능하거나

저처럼 라운지 입장권 있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 카드 : PP카드, 라운지키, 더라운지, 신한카드 트래블로그 혜택 등

시설 : 샤워실, 와이파이, 안마의자, 휴게공간, 캡슐박스

저는 신한카드 트래블로그

무료 라운지 혜택으로

별도 비용 없이 입장했습니다.

해외여행을 자주 다닌다면

이런 혜택 하나만으로도

여행 만족도가 꽤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치약 칫솔 어메니티

내부에서 쓸 수 있도록

이렇게 어메니티도 있는게 넘 좋았습니다.

인테리어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느낀 건

공간이 정말 넓다는 점이었습니다.

층고도 높고 조명도 밝아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인천공항보다 층고가 많이 높아서

이용객은 꽤 있었지만 좌석이 워낙 많다 보니

북적거린다는 느낌도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분들을 위한 1인 좌석도 많았고

소파 자리와 테이블 자리도 다양해서

각자 원하는 스타일로 쉬기 좋았습니다.

요즘 무료 이용 가능한 공항 라운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불편한 경우도 있는데

하노이 공항 라운지는 아직까지는

비교적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식

음식 종류는 그렇게까지 많지 않아요.

이곳에서 즉석으로 먹을 수 있는 건 쌀국수!

고수까지 포함해서 이미 만들어져있고

여기 국물을 부어주는 형식입니다.

다만 사람이 많을 때는

대기시간이 꽤 길어집니다.

그래서 만약 드실거라면 쌀국수

가장 먼저 가져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고수를 먹지 않아서

대신 라면을 먹었습니다.

전에 나트랑 공항 라운지에

판다 그려진 컵라면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이거 딱 그맛입니다.

육수도 시원했고 양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여행 마지막 한 끼로 충분히 좋았어요.

뷔페 코너에는 생각보다 음식 종류가

너무 많지는 않습니다.

샐러드부터 빵, 따뜻한 음식, 스시,

고기요리, 베트남식 스프링롤!

스프링롤 맛있습니다.

베트남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메뉴였습니다.

그 다음 옥수수, 그다음 수박… ㅎㅎ

과일이 신선했고

식사 후 디저트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실 공항에서 식사와 음료를

따로 이용하면 비용이 적지 않게 나오는데요.

라운지 이용권 하나로 식사와

음료를 마음껏 즐기고

편하게 쉬었다가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카드 혜택이 없다면 여행 전에

미리 라운지 이용권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최저가로 확인하기 ▼

샤워실

밤비행기를 타기 전 가장 찝찝한 순간

이 바로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인데요.

이곳에는 샤워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샴푸와 바디워시, 수건 등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어 간단하게 씻고

비행기에 탑승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실은 이용객이 많을 수 있으니

도착하면 안내 데스크에서

먼저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캡슐호텔

한공간에 슬립 박스 있는데

슬리핑캡슐과 샤워실 이용자는

프론트에 이야기하면 배정해줍니다.

바로 가서 문을 열어주시고

예약한 시간 만큼 이용 가능합니다.

저는 1시간 30분 이용했어요.

비행기 타기 전 엄마가

누워서 쉬는 용도로 했습니다.

저는 바로 앞에서 블로그 글쓰기.

어머니 너무 잘자셔서 이용하길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아이들 있거나 비행 타기 전 더 편하게

쉬고 싶다면 오시기 바랍니다.

하노이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가장 좋은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이 라운지였습니다.

맛있는 식사로 마지막 베트남 음식을 즐기고

조용한 공간에서 쉬고

샤워까지 마친 뒤 비행기에 탑승하니

여행의 피로가 훨씬 덜하더라고요.

특히 밤비행기나 장시간 대기를 앞두고 있다면

라운지 이용 만족도는

생각 이상으로 높았습니다.

신한카드 트래블로그처럼

무료 혜택이 있다면 꼭 이용해 보시고

혜택이 없다면 미리 이용권 가격을

확인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래 링크에서 예약 정보를 확인했는데

여행 일정에 맞춰 미리 준비해 두면

훨씬 여유롭게 공항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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