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3박4일 :: 하늘을 유영하는 법! 사이판 스카이다이빙 상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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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3박4일 :: 하늘을 유영하는 법! 사이판 스카이다이빙 상세 후기

북마리아나제도인 사이판은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하지만 사이판에는 휴양뿐만 아니라 액티비티의 천국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여행지이다. 특별히 태평양해에서 즐길 수 있는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패러세일링 등 수상 스포츠가 유명하다.

해양 액티비티들을 제외하고도 사이판에서 꼭 해야 하는 액티비티가 있다. 중허씨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하늘에서 바라보며 짜릿함을 즐기는 스카이다이빙을 추천한다. 방금 다녀온 사이판에서의 생생한 스카이다이빙 후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사이판 스카이다이빙은 스카이다이브 사이판(sky dive saipan)이란 업체 단 하나뿐이다. 네이버에 사이판 스카이다이빙을 검색해서 진행해도 되고, 호텔에 문의해도 된다. 예약하면 호텔까지 픽업을 오니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스카이다이브 사이판의 건물이다. 다소 투박한 컨테이너 박스처럼 되어있지만, 이곳에서 몇 가지 서류를 작성하고 스카이다이빙 교육을 진행한다.

사무실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판넬이다. 이곳에서 귀여운 기념사진을 남겨보자.

사무실에 들어가면 스카이다이빙에 대한 설명과 사진들이 벽면에 부착되어 있다. 한 쪽 테이블에는 서약서를 작성하기 위한 태블릿과 서류가 준비되어 있다.

기본적으로는 이름과 생일, 나이 등을 작성한다. 경비행기를 타고 진행하기 때문에 정확한 키와 몸무게도 작성해야 한다.

함께 뛰어내리는 선생님들이 직접 옷을 입혀주시고 안내해 주시지만 사전에 스카이다이빙 진행하는 방법을 영상으로 시청한다.

한쪽에선 기념품으로 스카이다이브 사이판 티셔츠를 판매하니, 관심 있다면 취향에 따라 구매해 보자.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신발이 필요하다. 샌들, 슬리퍼, 크록스 등은 안된다. 운동화가 없어도 걱정하지 말자.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와서 빌리면 된다. 단 양말은 꼭 준비하도록 하자.

스카이다이빙을 할 때 입는 슈트이다. 앞에서 작성한 키와 몸무게에 따라 몸에 맞는 슈트를 제공하니 맞춰 입으면 된다.

가져온 소지품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사물함도 준비돼있다.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진행해 주실 선생님들이다. 보통 한 비행기에 3명씩 탑승하며, 사진과 영상을 생생하게 다 잘 담아주신다.

경비행기를 타러 가는 모습이다. 나를 담당했던 강사님 이름은 피터였는데, 아주 친절하고 유쾌하셔서 더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

스카이다이빙의 경비행기를 타는 장소는 공항과도 가까워서 비행기 창문을 통해 사이판 공항이 보인다.

조금만 비행기를 타고 올라오면 환상적인 뷰가 펼쳐진다. 비행기를 타고 오며 봤던 사이판의 전경이 한눈에 모두 담긴다.

중허씨가 했던 스카이다이빙은 기본 고도에 높이를 더 추가한 4,200m 상공에서 뛰어내리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래서인지 구름 위까지 올라와서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었다.

상공에서 뛰어내리기 전에도 이렇게 사진을 담아주신다. 같이하는 친구들은 겁에 질렸는데, 중허씨 혼자 신난 기분이다.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전에 손바닥과 손등에 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서 스카이다이빙을 진행하면 영상에 더 잘 담기니 참고하도록 하자.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직전의 모습이다. 열린 문을 통해 펼쳐지는 풍경에 절로 입이 벌어질 수밖에 없었다.

비행기 문 앞에서 선생님과 함께 그대로 뛰어내리면 본격적으로 스카이다이빙이 시작된다.

상공 4,200m에서 바라보는 사이판의 모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고, 어떤 액티비티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함도 이 기분을 이길 수 없었다.

하늘 위에서 바라본 에메랄드 태평양해 바다색과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그 광대한 아름다움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신기한 마음에 아래만 너무 쳐다보고 있으면 카메라도 한번 봐달라고 얘기해 주신다. 하늘, 바다, 사이판 제도 그리고 하늘을 날고 있는 중허씨가 담긴 사진을 간직할 수 있어서 지금 생각해도 행복한 기분이 든다.

어느 정도 높이에 닿게 되면, 패러글라이딩도 경험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부터는 속도가 줄어서 조금 더 감상하기 편하다. 단, 패러글라이딩을 하면 멀미를 하게 될 수 있으니, 평소 멀미가 심한 편이라면 체험 전 꼭 멀미약을 챙겨 먹자.

육지에 도착할 때쯤 다리를 땅에 닿지 않도록 하고 들고 있으면, 선생님이 안전하게 착륙을 도와주시니 걱정하지 말자.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다하면 이름과 날짜가 기재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영상과 사진이 담긴 소중한 추억들이 담긴 유에스비 팔지를 선물해 주신다.

스카이다이빙을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하면, USB를 TV에 연결해서 체험한 스카이다이빙 영상을 보여준다. 기본 높이 2,400m 프로그램 가격은 $299달러이고, 중허씨처럼 4,200m 프로그램을 원한다면 $120불을 추가하면 된다.

또한 비디오와 사진을 남기려면 $160불이 추가된다. 고도 높이와 사진, 비디오를 둘 다 추가하는 경우에는 추가 할인이 들어가니 업체에 문의 후, 진행하도록 하자.

# 스카이다이브 사이판 예약하러 가기

중허씨의 인생 버킷리스트였던 스카이다이빙. 인생 버킷리스트를 사랑하는 여행지 사이판에서 이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체험해 봤던 어떤 액티비티보다 짜릿했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경험만큼 인생을 배우는데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한다. 주저하지 말고 지금 당장 떠나서 뛰어보자.

# 사이판 여행, 차근차근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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