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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섬여행 | 인천 대이작도 백패킹 특별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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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이작도 백패킹 특별상품

2026년 9월 12일 진행되는 섬마을 밴드 음악 축제에 맞춰 진행되는 백패킹 특별상품은 음악공연이라는 특별함에 더해 백패커를 위해 특별 할인까지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에겐 의미 있겠다 싶어 소개합니다.

2026 섬마을 밴드 음악 축제

  • 일시 : 2026. 09. 12(토) 18:00 / 끝나는 시간은 예정 없음

  • 장소 : 옹진군 대이작도 해양생태관 특설무대

  • 출연진 : 각 섬을 대표하는 음악 밴드 및 동아리, 파스텔 걸스, 박남정

  • 입장료 : 국내 섬여행을 즐기는, 현재 대이작도에 있는 누구나 무료 오케이(OK)

옹진군대이작도해양생태관입구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작은풀안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인천 대이작도 백패킹 특별상품

  • 정가(어른 1인) : 선박 51,500원 + 캠핑장 이용료 20,000원 = 71,500원

  • 특별가 : 모두 합쳐 55,000원

  • 포함내역 : 왕복쾌속선 승선권 + 캠핑장 이용료 + 김치찌개 밀키트 250g 1개

  • 승선권 : 9월 12일 12시(토) 인천항 – 9월 13일(일) 12시 대이작

  • 캠핑장소 : 작은풀안 해수욕장 캠핑장(랜덤 배정)

  • 캠핑장 부대시설 : 식수대, 화장실, 샤워장(온수 가능)

  • 캠핑장까지 이동 방법 : 도보 이동

  • 신청처 : 섬마을밴드 음악 축제 특별상품 판매처 연평여행사

  • 담당자 : 김현철 본부장

  • 문의처 : 010-3903-1911

인천 대이작도 백패킹 추천 트레킹 코스 : 부아산

인천 대이작도 부아산은 해발 162.8m의 낮은 산이지만, 걷기 좋은 예쁘고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를 품고 있다.

기본적인 트레킹 코스는 선착장을 출발해 – 오형제바위 – 부아산 정상 – 구름다리 – 삼신할미 약수터 – 작은풀안해수욕장 – 선착장 복귀로 이어지지만 캠핑장이 있는 작은풀안 해수욕장에서 출발한다면 코스가 조금 달라진다.

풀등과 함께 부아산 트레일이 있기에 국내 섬여행 중에서도 대이작도가 즐거운 것 아닐까 싶다.

캠핑장을 출발하게 되면 250여 년 된 적송(암나무)와 350여 년 된 적송(숫나무) 그리고 삼신할미 약수를 만나게 된다. 이후 전망테크와 팔각정을 올랐다가 되돌아 나와 구름다리와 부아정이라 부르는 팔각정을 지나면 정상이다.

부아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뷰가 아름다워 바로 내려가기 싫을 수도 있으니 오후에 올라가는 게 아니라 아침 일찍 올라갈 계획이라면 배 시간을 항상 확인해야 한다. 여차하면 배에 오를 수 없을지도.

이번 「인천 대이작도 백패킹 특별상품」은 인천 출발 시간 12시 대이작도 출발 시간 12시이기 때문에 입도하는 날은 부아산 트레킹을 다녀오기 어렵다. 다음 날, 오전 일찍 식사를 마치고 이동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그러므로 이번 「인천 대이작도 백패킹 특별상품」을 통해 국내 섬여행을 오신 분이라면 배 시간을 바꿀 수 없으므로 들어오는 날이 아닌 나가는 날 등짐을 모두 패킹하고 부아산 정상을 다녀오는 것이 좋겠고 이후 오형제 바위와 해안 산책로를 따라 선착장으로 향하는 것이 딱 좋은 코스다.

해안 산책로는 걷기도 좋고 풍경도 좋아 전혀 힘이 들지 않는 매우 추천할 만한 코스. 국내 섬여행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트레일이라 생각하며 인천 대이작도 방문자라면 필히 걸어보시라 추천드린다.

대이작도의 풀등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국내 섬여행 명소일 텐데 일단 물때도 봐야 하고 시간도 체크를 해야 하는데 이번 특별상품 이용자는 시간을 맞출 방법이 없으므로 다른 기회에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그저 이곳엔 이런 멋진 여행지가 있다는 것만 알아둔다면 후에 다시 방문할 이유가 될 것이다.

작은풀안 해수욕장 캠핑장

  • 선착장에서의 거리 : 약 1.7km

  • 캠핑장 운영 : 대이작청년회

  • 이용료 : 텐트 1동당 20,000원

  • 부대시설 : 쓰레기 분리수거, 음수대, 화장실, 샤워장(온수 가능)

캠핑장 이용료가 언제부터 20,000원이 된 건지는 모르겠다. 과거 2018년도엔 분명 10,000원에 이용을 했었는데 말이다. 그러고 보니 기존에 알고 있는 대이작도가 아닌 다른 대이작도가 됐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 하더라도 내가 알고 있는 국내 섬여행 중 추천하고픈 바로 그 인천 대이작도가 변한 건 아닐 거다.

여전히 그 방향에서 해가 지고 노을도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울 거라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인천 대이작도 백패킹은 그 누구에게 소개를 한다 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곳이다.

물론 기상 상태가 매우 중요하긴 하겠지만, 그럼에도 섬 백패킹 포인트로 추천하고픈 곳임에 틀림없다.

참고로, 이번 「인천 대이작도 백패킹 특별상품」이 기획된 건 <2026 섬마을 밴드 음악축제>이므로 필히 축제 현장을 즐겨보시기 바라며, 먹거리를 잔뜩 싸가지 않아도 되는 것은 현지에서 푸드 트럭처럼 먹거리 판매처를 운영한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공정 캠핑의 하나라 생각하고 푸드 트럭을 이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특별하게 기획된 대이작도 백패킹 할인 상품 소개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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