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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쌀국수 국물 시원한 포비코 김포구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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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는 전 날에 술을 좀 마셨더니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구래동 쌀국수를 먹기 위해서 포비코 김포구래점을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김포 장기동에 위치한 1호점을 방문했었는데

장사가 잘 되는지 구래동에 2호점이 최근에 오픈을 하였더라고요.

그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구래역에서 걸어서 4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었고

차를 가지고 간다면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매장은 넓고 쾌적한 분위기였고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반대쪽은

손님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참고로 셀프서비스 식당이라서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을 하고 번호가 불리면 음식을 가져오면 됩니다.

그리고 반찬이나 식기류들을 편하게 가져다가 이용하면 되고,

다 먹는 뒤에는 퇴식구에 식기 등을 가져다 두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오픈 주방이라서 내부를 보니 상당히 깨끗하였고

음식을 만드는 분들이나 직원분들 모두 베트남분들로 보여서

현지 여행 중 로컬 식당에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바로 메뉴를 보았고요.

쌀국수, 반미, 분짜 등이 있으며 볶음밥도 있습니다.

저희는 소갈비 쌀국수도 궁금하긴 했는데 프리미엄 소고기 쌀국수(13,900원)로 주문하였어요.

참고로 사이드도 다양해서 순살치킨도 있고,

세트 메뉴도 있으며 베트남 맥주도 있기 때문에

저녁에 방문하면 사이드도 하나 주문해서 맥주 한잔

마셔도 좋을 것 같았어요.

주문을 한 뒤에는 셀프바에 가서 깍두기 모양의 단무지와

김치, 그리고 양파 절임을 담아 왔고요.

해선장도 조금 뿌려 왔는데 칠리소스는 테이블 위에 비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준비된 구래동 쌀국수입니다.

프리미엄 쌀국수라 그런지 양이 제법 많았고

얇은 소고기도 가득 올라가 있어서 먹어도 먹어도

소고기가 계속 있더라고요.

위에는 양파가 올라가 있으며 그 아래에 소고기,

그 아래로는 면, 그리고 가장 바닥에는 숙주가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잘 섞어서 먹어야 골고루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소고기와 함께 면을 잡고 먹어 보았는데요.

소고기는 잡내 하나 없으면서 고소한 맛을 보여주었고

야들야들한 식감에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면은 약간 넓은 쌀면을 사용하고 있었고

부드럽게 조리되어 있어서 어르신들과 함께

방문해도 문제 없겠더라고요.

면만 먹어도 국물이 맛이 좋아서 그런지

자꾸 먹게 되는 구래동 쌀국수였습니다.

베트남식 쌀국수를 시원 개운하게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소고기도 질이 좋은 느낌이라

면과 함께 먹기도 하고, 따로 먹기도 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그리고 국물은 말 그대로 예술적입니다.

속이 다 풀어지는 듯한 시원하고 개운함에

해장이 완벽하게 되는 느낌이거든요.

참고로 구래동 쌀국수 면을 좀 덜어서 해선장과 칠리소스 좀 뿌리고

양파절임도 올려서 슥슥 비벼 비빔면으로 먹으면

별미가 따로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절반은 이렇게 비빔면 스타일로 먹고

나머지 절반은 일반 쌀국수맛으로 먹었는데요.

먹을 수록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만족도가 높았던 구래동 쌀국수라서

다음에도 또 방문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때는 볶음면이나 매운 쌀국수로 먹어봐야겠어요.

베트남 쌀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매장입니다.

포비코김포구래점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9로75번길 16 102호, 103호

주소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9로75번길 16 102호, 103호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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