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여행 가볼 만한 곳 부이페스트 푸꾸옥 야시장
깨끗한 푸꾸옥 야시장
베트남 여행 어디를 가도 그러하듯 베트남 푸꾸옥 여행에서도 야시장 탐방은 기본적인 여행 코스인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하고 있는 부이페스트 푸꾸옥 야시장은 푸꾸옥의 남부 선셋 타운의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신생 야시장이며 매우 깨끗한 야시장입니다.
베트남 푸꾸옥 여행 가볼 만한 곳 – 부이페스트
부이페스트 푸꾸옥 야시장
이용 시간 : 16:00~24:00
성격 : 일반적 동남아시아 야시장과 달리 현대적인 해변형 야시장
주요 판매상품 : 먹거리, 기념품, 의류, 패션용품
환전소 : 주 출입구 반대편 1개소
주목할 만한 강점 : 매일 무료 공연과 불꽃놀이가 진행됨
Chợ Đêm Vui-Fest Bazaar Sunset Town
22P3+78G, Ấp 7, Phú Quốc, An Giang, 베트남
부이페스트 푸꾸옥 야시장이 깨끗하게 운영될 수 있는 이유는 선 그룹에서 조성한 선셋 타운(Sunset Town) 안에 위치하고 선월드에서 기획, 운영, 관리되기 때문이다.
내용을 정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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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초 대기업이 선 그룹(Sun Group)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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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Group이 개발한 관광·상업 복합 공간이 선셋타운(Sunset Town)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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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Group의 관광·테마파크 기획 관리 운영 브랜드가 선월드(Sun World)다.
종합적으로 Sun Group의 선셋타운(Sunset Town) 부이페스트 푸꾸옥 야시장을 운영, 기획, 관리하는 곳은 선월드(Sun World)가 되며 그 안에서 진행되는 모든 공연과 불꽃놀이가 매일 무료로 진행될 수 있는 이유도 선 그룹의 선월드이기 때문이다.
부이페스트 푸꾸옥 야시장은, 베트남어로 쩌 뎀 부이 펫(Chợ đêm Vui Phết)으로 쩌 뎀이 야시장이란 말이며 부이는 즐겁다, 재미있다란 뜻이며 펫은 아주, 꽤, 매우라는 의미이며 쩌 뎀 부이 펫(Chợ đêm Vui Phết)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면 ‘아주 즐거운 야시장’ 정도로 이해된다.
공식 명칭인 부이페스트 바자(VUI-Fest Bazaar)는 ‘Vui Phết’이라는 베트남어의 유쾌한 표현과 Festival의 축약형인 ‘Fest’를 결합한 뒤 시장을 의미하는 Bazaar가 조합되어 ‘재미있는 축제와 같은 야시장’으로 이해된다.
베트남 특유의 먹거리를 조금 더 글로벌한 맛으로 다듬고 청결하게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멋진 조망 포인트까지 갖춘 야시장이기에 베트남 푸꾸옥 여행 가볼 만한 곳으로 불리며, 현지인과 외국인 모두가 찾게 되는 곳이다.
불우이웃 바자회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바자는 시장을 의미하는 바자(Bazaar)이며, 그 유래는 페르시아어 bāzār다.
페르시아어 bāzār가 시장·장터라는 의미 그대로 영어 bazaar로 정착되었고, 일본인 발음 バザー(bazā)로 한국에 정착한 뒤 모임이라는 의미의 會를 붙여 바자회로 사용되며 관용어처럼 쓰여왔다.
예)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자선 바자회, 성금 모으기 바자회 등
영어권에서 Bazaar는 전통적인 시장, 상업 공간,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를 의미하고,
한국어 바자회는 특정 목적을 위해 일시적으로 개최하는 판매 행사, 특히 자선·기부 목적의 행사를 의미한다.
베트남 푸꾸옥 여행을 하며 영어 단어 공부까지 ^^;
푸꾸옥 가볼 만한 곳으로 야시장을 추천하면 별로라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곳 부이페스트만큼은 푸꾸옥 가볼 만한 곳으로 설명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다는 생각을 하며 걷고 있다.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하다는 것이 푸꾸옥 가볼 만한 곳으로 소개하는 첫 번째 이유이며
두 번째로 노을과 일몰이 있는 바다 조망이라는 점.
세 번째가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과 불꽃놀이다.
숙소가 이 부근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이번 베트남 푸꾸옥 여행에서의 숙소는 푸꾸옥 공항 근처이기에 밤중에 마음대로 쏘다닐 수가 없어 아쉽게도 정보가 있어도 즐길 수 없는 상태다.
후에 푸꾸옥 자유여행을 온다면,
푸꾸옥 가볼 만한 곳을 깡그리 정리하여 2주 정도의 일정으로 돌아다녀 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쪼매난 섬을 뭐 그리 길게 다니느냐 하실 수도 있는데 차 타고 지날 곳은 지나더라도 걸어야 할 곳은 걷는 게 제맛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라면 조금이나마 설명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때는 해변가의 카페에 앉아 지는해, 노을, 일몰을 목도하고 이어 식당에서 맛난 식사 후 부근의 선술집에 앉아 얼음 맥주 한 잔을 놓고 무료로 진행되는 거리 예술 공연, Love Hurricane, Rối Việt(베트남 인형극), Kiss of the Sea에 이어 불꽃놀이까지 즐겨보고 싶다.
음~ 과일이다.
푸꾸옥 야시장을 들렀으니 아무리 바빠도 과일 한 컵 정도는.
기념품을 좀 사볼까 하여 기웃거려 보기도.
이곳이 공연장인가 보다.
정해진 공연장이 필수인 곳은 아마도 인형극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지만 사실 무대가 있어 불편한 공연은 없다.
찜해 놓은 선술집, 솔직히 선술집이라 하기에는 규모가 크지만 그냥 내 마음속의 선술집으로.
크아 냄새 쥑이네!
그렇게 걷다 보니 어느새 끝자락.
소소하고 개인적인 ‘푸꾸옥 가볼 만한 곳이라 하는 이유’가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또 복잡하지도 않다는 것.
이렇게 선셋 타운이라 느껴지는 조용한 곳까지 왔다면 다시 돌아가면 처음 출발했던 그곳이다.
당장 환전이 필요하다면 굳이 환전소 찾지 말고 시장 끝 환전소를 이용해도 좋겠다.
단, 환율이 그리 좋지 않으니 조금만.
딴에는 공항보다 낫다고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