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여의도에 1만 명 몰린 테니스 축제…괌이 ‘스포츠 여행지’로 뜬 이유

투어코리아 조회수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휠라의 ‘2026 화이트오픈서울’에 지난해에 이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진-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휠라의 ‘2026 화이트오픈서울’에 지난해에 이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진-괌정부관광청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괌정부관광청이 서울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테니스 축제를 통해 휴양과 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여행지로서 괌의 매력을 알렸다.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0일~1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휠라의 ‘2026 화이트오픈서울’에 지난해에 이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화이트오픈서울은 테니스와 문화를 결합한 도심형 스포츠 축제로, 올해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테니스 스킬스 존과 피클볼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이틀 동안 약 1만 명이 현장을 찾았다.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휠라의 ‘2026 화이트오픈서울’에 지난해에 이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진-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휠라의 ‘2026 화이트오픈서울’에 지난해에 이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진-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괌이 바다와 리조트 중심의 휴양지를 넘어 다양한 야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여행지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괌은 연중 따뜻한 기후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테니스뿐 아니라 골프와 러닝, 트레킹, 해양 액티비티 등 다양한 활동을 여행 일정에 더할 수 있다.

특히 괌 국립 테니스 센터를 비롯한 관련 시설도 갖추고 있어 휴양과 함께 라켓 스포츠를 즐기려는 여행객에게 색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여의도 행사장에는 괌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괌정부관광청은 괌 지도를 활용한 다트 게임과 SNS 팔로우 이벤트를 운영했다. 지도에 다트를 던진 뒤 해당 지역의 관광명소와 여행 정보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괌 곳곳의 여행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휠라의 ‘2026 화이트오픈서울’에 지난해에 이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진-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휠라의 ‘2026 화이트오픈서울’에 지난해에 이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진-괌정부관광청

괌과 휠라의 테니스를 매개로 한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측은 지난 4월 괌 현지에서 ‘괌 테니스 캠프’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화이트오픈서울에서도 협력을 이어갔다. 스포츠를 통해 괌 여행의 새로운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려는 행보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화이트오픈서울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괌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괌의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