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젓갈들로 한 끼 든든하게~!
밥 한 숟가락에 맛있음을 올려 먹으면 밥 한 공기는 금세 비워내요.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오징어젓갈과 명란젓은 늘 자리하고 있고요.
맛있음 가득~ 더 맛있는 짜지않은 국내산 밥도둑 불젓갈들이에요.
‘젓갈이 불젓갈?’
하실까요? ㅎㅎ
요거 한번 드셔보심 자꾸만 찾게 되실 거예요.
드셔본 분들의 입소문으로 이미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끼닛 짜지 않은 국내산 밥도둑 불젓갈들이에요.
안전하게 아이스박스 포장으로 배송되고 있어요.
짜지않은 국내산 밥도둑 불젓갈 오징어젓, 낙지젓, 명란젓과 명태회에요.
포장부터 매운맛 가득 담아냈지요?
<깔끔 + 깔끔>
국내산으로 만들어 더 맛있는 불젓갈들은 개별 소포장으로 되어있어 꺼내 먹기에도 용이해요.
요 아이(?)들은 어른들 집 반찬으로
맛있는 매운맛이에요.
저는 이렇게 각각 밀폐용기에 담았어요.
먹고 싶을 때 먹을 분량만 접시에 담아내면 되거든요.
이렇게 말이죠~
요기에 밥만 더해주면 한 끼 든든해요.
쫄깃쫄깃 달아난 입맛을 확~ 살려주는 낙지젓~
씹는 식감이 정말 대박이에요.
속이 꽉 찬 명란젓은 말이 필요 없는 젓갈로
다른 반찬 없이 요걸 하나로도 밥반찬으로 충분해요.
먹기 좋게 잘라 밥 위에 올려 슥슥 비벼 드심 밥 한 공기 금세 비워낼 수 있어요.
쫄깃 부드러움이 함께 하는 매운 젓갈 오징어젓은 그야말로 대박~!
비빔밥을 먹을 때도 함께 해보세요.
야채 가득 비빔밥에도 무지 잘 어울리더라고요.
매콤함이 정말 엄지 척~!
저희 집 남자 1호의 입맛을 확~ 잡은 명태회에요.
매운 걸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께 무조건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매운 젓갈은 처음이라 살짝 망설여지기도 했었지만 짜지 않아 그런지
한번 먹고 나니 자꾸만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요거 요거 한번 드셔보심 반해요~
금방 지어 따스한 밥과 구운 김을 더해주면 딱이에요.
구운 김에 밥, 명란젓을 올려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
맛있는 매운맛에 자꾸만 젓가락이 마중을 나가게 돼요.
짜지않은 국내산 밥도둑 불젓갈은 집 반찬으로 기본으로
집들이 음식으로도 추천해 드려요.
요거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는 매운맛에 반하실 거예요.
지금... [알림 받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이벤트 참여 시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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