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좋아져서 퇴근길에 샐러드 야채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배송으로 받으니 어찌나 편리한지~
제 아침이 대부분 샐러드라 저희 집은 샐러드 야채들이 떨어지는 날이 거의 없는 편이에요.
야채들을 꺼내 그날 기분에 따라 닭가슴살, 훈제오리, 방울토마토, 삶은계란 등을 더해준 뒤
+ 밥 한숟가락
ㅎㅎ
샐러드에 빠지면 안 되는 야채들은 피키 다이어트에서 데려온 야채들로
가정에서 보다 쉽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알뜰 데일리 샐러드에요.
다양한 야채들이 들어있으며
3번 세척! 바로 먹을 수 있는, 알뜰 데일리 샐러드 5종이에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신선한 샐러드 배송을 위해
더운 여름에는 평소보다 아이스팩 1~ 2개를 더 넣어 신선함을 유지하고
겨울에는 아이스팩 때문에 채소에 냉해가 생길 우려가 있어 아이스팩을 넣지 않는답니다.
이번에는 알뜰 데일리 샐러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스파클링도 함께 들어있었어요.
부담 없는 가격 + 든든한 용량 + 믿음직한 신선도가 만나
매일 먹어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어요.
분리수거 시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 그릇형 플라스틱 대신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pp 재질의 파우치로 실속 있게 담았으며
내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투명한 포장이라 좋아요.
세워놓고 섭취할 수 있는 스탠딩 파우치 알뜰 데일리 샐러드는
기호에 맞는 소스만 붓고 바로 즐길 수 있는 간편함까지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직장, 캠핑장, 나들이 등 어떤 장소에서도 번거로운 설거지가 없어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줘요.
알뜰 데일리 샐러드는 각각의 기준에 맞게 야채들이 들어있어 더 좋아요.
옐로우
레드
그린
퍼플
베이비 그린
각각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요.
저는 그린부터 개봉해 닭가슴살, 삶은 계란을 더해줬어요.
그린에는 로메인, 적근대, 치커리, 라디치오가 들어있어요.
저야 뭐 우리 집에서 즐기는 것이니 이렇게 접시에 나름 이쁘게 담아내봤어요.
먹기 직전 오리엔탈 드레싱을 살포시 뿌려주고…
한 끼 식사로 무지 든든한 닭 가슴살 샐러드가 금방 뚝딱이에요.
이번에는 옐로우로 준비했어요.
양상추, 적근대, 적채, 로메인이 들어있어요.
방울토마토와 삶은 계란을 더해주니 아주 딱이더라고요.
샐러드드레싱은 기호에 맞게~
저도 그때그때 달리하고 있어요.
제가 직접 소스를 만들 때도 있고, 시판을 챙기는 경우도 있는데
시판의 경우엔 대부분 저칼로리 소스를 이용해요.
때론, 소스 없이 즐기기도 하고요.
요건, 알뜰 데일리 샐러드 퍼플이에요.
퍼플에는 양배추, 적근대, 적치커리, 라디치오, 적채가 들어있고요.
3번의 세척이 되어있는 야채들이라 씻을 필요는 없어
훈제오리만 구워냈어요.
그리곤, 이렇게 접시에 담아냈고요.
나름 괜찮지요?
은근 든든한 훈제오리샐러드에요.
훈제오리샐러드를 먹을 땐 따로 소스를 곁들이지 않았어요.
샐러드 야채들의 아삭함에 훈제오리만 더해줘도 충분하거든요.
아삭함 가득
맛있음 가득
간편하게 즐기는 샐러드도 간편하게 챙겨보세요.
식사 대용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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