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괌 가볼만한곳 을 정리 해 보고자 포스팅을 써 봅니다~ 바로 케이 마트 와 피카스 카페 인데~ 제가 작년과 이번 2023년 모두 3번을 가면서 이곳 들은 빼놓을 수 없이 매번 다녀왔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매운 만족스러운 장소라 저는 생각 합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시작 해 보겠습니다
미국 령에 속하는 괌 이라 그런지~ 케이 마트 에 가보면 이렇게 대용량 ㅎ 과자나 그 규모가 아주 엄청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뭐 살게 없어도 그냥 가면 기본적으로 돈 10만원은 쓰게 되는 듯 합니다
전 주로 괌 가볼만한곳 을 정리할때 관광명소도 좋지만 뭔가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곳이 좋은데~ ㅎ 괌 에서는 여기 무조건 가볼만한곳 으로 추천 드립니다 제가 사는 것들은 두통약이나 밴드, 샴푸 등 괌 에서 나름 유명한 제품을 사서 친구들 한테 주기도 하고, 가족들한테 선물 하기도 합니다
의약품 코너를 잘 보면 두통약~ 아주 잘 듣는 두통약도 많고, 파스, 치약, 뭐 잘 듣는 약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고, 거기에 세일을 동크게 하기때문에 상당히 저렴합니다
이날은 파스를 세일 하는데~ 가격이 나름 합리적이고, 지난번 괌 촬영 에서 몸이 너무 뻐근해서 파스를 사서 붙이고 바른적이 있는데~ 그때기억으로 참 잘 들어서 이번에도 한번 지나가면서 케이 마트 에서 보았는데~ 가격이 정말 착하고, 거기에 세일까지 해버리니 와~ 대박 입니다~ 그때그때 세일 하는 품목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훓어보면서 세일 하는게 나에게 필요한지를 파악하고 구입하면 좋습니다
거기에 타이레놀 피엠 이게 한국에는 없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참 잘 듣습니다 나라마다 약의 성분이나 용량이 뭐달라서 그 차이도 있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미국 약 좋은게 많습니다
불필요하게 너무 넓은거 아니야? 할 수 있지만~ 카트를 끌다 보면 이정도는 되야 편합니다 ~ 코스트코 느낌의 케이 마트 입니다 괌 가볼만한곳 으로 관광 명소 를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텐데 ㅎ 사랑의 절벽같은 그런 명소는 뭐 너무나도 많이 등장하니까^^ 조금 특별?하게 케이 마트 랑 피카스 카페 소개 합니다
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이런 마트 를 소재로 한 장소가 많이 나오는데~ 뭔가 나란히 정리된 모습이 참 귀엽고, 인상적입니다 어찌보면 무섭기도 합니다
저흰 부족한 물이나 기타 필요한 물건들을 주섬주섬 담았는데~ 일본 커피와 대만 음료도 상당히 많아서 참 신기했습니다 지리적으로 괌이 대만 과 어떤 연관성이 ~아 그러고 보니 괌 은 지리적으로 한국 일본 대만 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에 가능하겠다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암튼 이것저것 음료를 골라보았습니다
맥주도 사진처럼 계산대에 올려두었는데~ 괌 에서는 맥주값이 참 저렴해서 좋고, 콘프로스트는 3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참 기발 했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케이 마트 에서 사온 피자 한판을 즐깁니다 케이 마트 가게되면 무조건 피자 한판을 주문하는데~ 가격이 정말 착합니다 그리고, 전형적인 미국 스타일의 피자인데~ 뉴욕에서의 1불 피자 처럼 엄청 얇지 않고, 도톰한게 특징 입니다 거기에 고기와 햄은 짭잘하니 간이 딱 잘 되어 있습니다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티셔츠는 괌 플레이 에서 예약을 하고 현지 리치 렌트카 에서 받은 선물 입니다 guam 이라고 쓰여있는 티셔츠인데~ 아주 너무 이쁩니다~ 이티셔츠 커플로 몇일 입었는데~ 목쪽도 아주 쨍쨍하니 좋습니다
렌트카도 저렴하게 빌렸는데~ 이렇게 선물까지 받아서 그런지 기분이 좋고, 티셔츠의 색감 자체가 제가 좋아라하는 그런 색감 입니다 ㅎㅎ 너무 채도가 높지 않은 그런 느낌 거기에 노랑색 핑크색 파랑색이 아주 조합이 적절하니 좋았습니다 가볍게 편하게 입기 좋은 스타일 입니다 정리 해 보면 괌 플레이 예약 후 – 현지(리치 렌트카) 에서 티셔츠, 유심, 꽃 모양 브로치 이렇게 3개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침이 밝았고, 이제 크라운 프라자 호텔 조식을 먹으러 서둘러 1층으로 갑니다 크라운 프라자 호텔 의 조식은 1층 로비 왼쪽으로 가면 있습니다
지난번 말씀 드렸지만 저는 여기 괌 크라운 프라자 호텔 의 조식이 조금 아쉬웠다고 말씀 드렸는데~ 1일째 2일째 3일째 모두 조금씩 실망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오늘은 계란이 덜익은 사태 ㅠㅠ 암튼 사진으로 잠시후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 괜찮고 깔끔하고 좋은데 뭔가 몇프로 부족한 이 기분은 뭐지 ㅠㅠ
오늘 포스팅은 괌 가볼만한곳 을 몇곳 소개 올리지만 기본적으로 제가 묵은 괌 크라운 프라자 호텔 의 조식도 함께 소개 하니 이 호텔 가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즉석에서 고기를 잘라서 손님의 접시에 올려주는건 아주 괜찮은 서비스라 생각 합니다 조식 시간에 손님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음식의 양이나 음식이 부족하게 바로바로 채워지는건 참 좋았고, 잘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여기 괌 크라운 프라자 호텔은 디테일한 부분을 살짝 놓쳐서 그런지 아쉬움이 있는데
바로 계란 오므라이스 입니다 양을 많이해서 두껍게 해주신건 좋은데~ 문제는 다음 사진에 밝혀집니다 ㅋㅋ 그냥 얇게 해서 손님에게 내어주어도 좋은데 ㅠ
양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는 몰라도치즈도 안익고, ㅠ 계란물이 그대로 나와서 ㅠㅠㅠ 아 비린내 어쩔~ 제 블로그 보시면 ㅜ부정적인게 없는 상당히 클린한 블로그입니다만 ㅠ 계란이 안익은 이런 서비스는 아무리 긍정적인 저라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에 블로그에 끄적여 봅니다~ 요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된장라멘을 주는데~ 육수가 염전수준이었습니다 본의아니게 괌 가볼만한곳 소개 올리면서 크라운 프라자 호텔의 단점을 얘기 드리게 되었습니다 ㅠㅠㅋ 사진 보니 그날의 악몽이 ㅠㅠ
다만 나또 같이 완전 완제품 기성품에 대해서는 문제없었습니다 그리고 과일은 신선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느끼기에는 직원분들에게 교육이 약간 미숙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디테일한 부분을 한번 더 꼬집어서 생각을 해보면 뭐 이런 것들은 시정이 가능한 문제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괌 가볼만한곳 뭐 너무나도 많지만 피카스 카페 로 아는 분들은 다 아실 아주 유명한 장소 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로코모코 브런치 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오늘 이시간에는 그냥 주문하고, 가게 내부가 어떤모습인지를 보여드리고 포스팅 마무리 하고, 다음시간에 제가먹었던 메뉴를 소개 올려보겠습니다 결과적으로 괌 여행 에서 피카스 카페 는 꼭 한번 가볼만한곳 으로 체크 해 주셔도 좋을 아주 괜찮은 맛집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양이정말 많습니다
맛있게 냠냠 하고, 다른 가게의 로코모코 먹어봤는데~ 여기 피카스 카페 가 아주 월등하게 맛있었습니다 여길 카페 라고 해서 저는 그냥 단순 브런치 카페인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딥한 식사가 가능한 식당 입니다 ㅎ
아무튼 여러분 제 소식은 오늘 여기 까지 입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케이 마트 도 전 너무 좋았고 피카스 카페 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크라운 프라자 호텔 의 조식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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