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그냥 쓰면 큰일 납니다… 반찬통 쓰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하는 행동
날이 더워지면서 음식 보관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상온에 잠깐만 놔둬도 쉽게 상하는 여름에는 조리 후 식힌 음식을 바로 밀폐해 냉장 보관을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때 많이 찾는 것이 스테인리스 반찬통이다.스테인리스는 뜨거운 음식을 바로 담아도 변형되지 않으면서 유리보다 가볍고 깨질 염려도 없다. 김치나 마늘류를 넣어도 냄새가 잘 배지 않고, 세척도 간편하다. 하지만, 이 스테인리스 반찬통을 별도로 세척하지 않고 사용하면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주방세제로는 안 되는 이유스테인리스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인기글
인기글
칼린, 오사카를 물들이다…’페이즐리 코지백’ 품절 행렬
스타패션 -
핸드백 브랜드 칼린(CARLYN)이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가 K-패션의 저력을 과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오사카 파르코 신사이바시에서 열린 이번 팝업은 칼린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인지도를 일본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현대백화점의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본 최대 쇼핑 시즌인 골든위크와 맞물려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칼린은 팝업 첫날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는 등 현지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K-패션에 대한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