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디올 성수를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디올 성수는 2025 디올 크루즈 컬렉션의 매혹적인 테마를 기반으로 새 단장을 마쳤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렉팅 아래 스코틀랜드 문화와 장인 정신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디올 성수 내부에는 팝업북처럼 입체적으로 꾸며진 바다 생물과 산호초, 해양식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독특한 디테일은 피에트로 루포가 디자인한 ‘Curiosités de la Mer’ 모티브로, 해저의 아름다움을 매혹적으로 표현했다. 바다의 신비로운 매력을 담은 이 디자인 요소들은 공간에 다채로운 생동감을 더해준다.
디올 크루즈 컬렉션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Lady Dior 백과 Dior Book Tote 또한 이번 시즌의 핵심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Dior Around the World 모티브와 섬세한 장식이 더해진 이들 아이템은 브랜드의 전통을 담아낸 동시에 모던한 감각을 느끼게 한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 디올 성수는 마치 꿈속을 거니는 듯한 황홀한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연과 마법의 조화는 디올이 전하는 장대한 이야기와 만나 더욱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있지 채령, 클래식한 흑과 백의 미니 원피스로 미니멀리즘 매력 발산
- 태연, ‘바지 위에 팬티’로 완성한 과감한 룩…파격적인 패션 센스
- 트리플에스 유연, 시크한 컷아웃 탑으로 완성한 ‘고혹적인 매력’
- 달바, 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에 따뜻한 손길 전하다
- ‘백종원♥’ 소유진, 세련된 가을 레이어드룩…기본템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