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부 디자인 변경과 함께 배터리 효율 큰 폭으로 개선
기아 EV6의 부분변경 듀얼 모터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기존 모델에서 전면부 디자인을 바꾸고 배터리 효율을 큰 폭으로 개선했습니다. ADAS와 인포테인먼트 등에서 최신 기술을 담기도 했고 승차감 역시 기존 모델 대비 조금 더 대중적으로 변했습니다. 다만, 동생인 EV3가 최신 기술들을 들고나오며 하극상을 벌이는 바람에 그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운 모습이 보입니다.
※ 이 콘텐츠는 기아의 시승 차량으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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