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에서 생긴 일‥”범죄 맞지만 처벌 못 한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https://naver.me/FENVrHMg [제보는 MBC] 크로아티아에서 생긴 일‥"범죄 맞지만 처벌 못 한다?"◀ 앵커 ▶ 유럽 발칸 반도에 있는 크로아티아, 아
[잡담] 아무것도 안해서 불안한데 미치겠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일단 해야하는데 할꺼면 잘해내야하고 잘 해낼 자신이 없어서 시작 못하고 시작 못하면 못하는대로 스트레스 불안 쌓이고.... 게으른데 완벽주의 있고 하 매일이 불안해서 미치겠음 이런걸 정신과 가서 얘기하기도 그렇고ㅠ
실시간 서울역… 열차끼리 박음…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우지직... - 서울역 3번선에서 경부선 KTX와 무궁화호 추돌사고 발생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98742?sid=102 서울역 정차 중이던 KTX
하다하다 푸바오 중국 사생팬 등장ㄷ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4054 실시간으로 푸바오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팬들은 반기고 있지만, 사육사와 판다들의 사생활 보호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금 푸바오 자체는 검역중이라 비공개 상태인게 맞는데 반대편 산 타고 올라가서 대포로 줌땡겨서 찍는다고 함 ㄷㄷㄷ
문동주 체인지업은 류현진이 전수함.gisa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김시진-쿠옹-류딸-동주로 이어지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34554 뉴스 : 네이버스포츠뉴스 : 네이버스포츠m.sports.
다양한 소문이 난무하는 홍대 명물 막걸리아저씨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마포구 부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막걸리아저씨저렇게 리어카에 막걸리를 싣고 다니시면서 판매하시는데 엄청나게 해피 바이러스 뿜뿜하심 !!미담이 가득하시고 보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짐 그런데 30년~40년 넘게 하셨다는데 아저씨에 대한 소문만 많고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음 ...지코도 성대모사 한적이 있음 어떤 사람들은 외제차 타고 퇴근하신
‘이윤희를 아시나요?”…18년 전 실종된 딸, 노부모의 기다림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2006년 실종된 대학생 이윤희씨이씨 부모 '경찰, 수사는 뒷전인가”[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저는 이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유튜브 캡처 18년 전인 2006년 전북대학교 인근에서 실종된 대학생 이윤희(당시 29세)씨의 부모가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16일 이윤희 씨의 아버지 이동세(87)씨와 어머니 송화자(84
한나라 황실의 옥 디스크
선사시대 때 부터 제작된 옥 디스크와 물통. 고대 중국에서 종교의식에 사용되었음. (출처:Ancient Chinese jade, J.J. Lally&Co.) 한나라는 중국의 두 번째 통일왕조로, 오랜 시간 안정적인 치세를 누리면서 다양한 황실 옥 공예품을 남겼습니다. 한나라 시기까지는 선사시대부터 이어진 옥 공예 양식이 큰 틀에서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옥 가공 기술이 발전되면서, 정교한 동물 장식을 부가하는 등의 디자인적 변화도 있었습니다. 후한 시기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황실 옥 디스크 (출처: Sothebys) 위는 한나라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황실 옥 디스크입니다. 흥미롭게도, 이 유물은 청나라 황제 건륭제의 수집품이었는데, 유물에 헌사하는 시와 전용 보관 상자를 마련할 정도로 그가 가치있게 여긴 보물이었습니다. 유물은 통상적인 옥 디스크보다 더욱 정교한 장식요소들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옥 디스크는 쌀알 무늬 장식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유물은 이중 디스크 형태로 안쪽에는 전형적인 쌀알 무늬가, 바깥에는 용과 구름 조각이 있습니다. 또 디스크 상부에는 서로 마주 보는 두 마리의 용 장식이 더해져, 이 유물이 한 황실 소유였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디스크 확대 (출처: Sothebys) 옥 디스크는 판형으로 절단된 옥을 화살촉으로 뚫어서 제작되었습니다. 때문에, 화살촉의 단단함과 예리함이 장식의 섬세함을 결정하게 됩니다. 한나라 시기부터는 (무른 청동이 아닌) 단단한 철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었기에, 이전보다 더욱 세심한 장식을 넣을 수 있었고, 위 유물과 같은 복잡한 공예품도 창조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는 이러한 디자인 변화가 “상징”을 이해하는 방식의 변화와 관련되었다고 말합니다. 원형과 태양이라는 “추상적인 대상”에서 용과 황제라는 “구체적인 대상”으로 말이죠. 아무래도, 더 구체적이고 사실적일수록, 황실에 대한 믿음을 불어넣기 쉽겠지요? 건륭제가 요청한 특제 보관함 (출처: Sothebys) 보관함 뒷면에 적힌 건륭제의 시(출처 Sothebys)